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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천 의암댐 배 전복사고 실종 3명 '정밀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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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항공·수상 등 3개 공간서 입체적 전개해 샅샅이 수색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지난 6일 강원도 춘천 의암댐 의암호에서 경찰정 등 배 3척이 전복되면서 발생한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4일째 수색이 재개됐다.

 

9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수색은 도보·항공·수상 등 3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전개해 샅샅이 뒤진다.

 

정밀 도보수색은 전날 실종자 2명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3개 기관 592명이 100m당 2명씩 배치돼 약 30㎞를 수색한다.

 

항공수색은 헬기 10대, 드론 25대가 오전 6시부터 이륙해 실종자 3명을 찾고 있다.

 

경찰 16대, 소방 9대 등 드론 25대는 의암호 사고 지점부터 경강대교까지 수색하고 소방 5대, 경찰 4대, 군 1대 등 헬기 10대는 경강대교부터 행주대교까지 수색한다.

 

수상수색에는 소방 31대, 군 2대, 민간 39대 등 총 72대의 장비가 투입돼 오전 6시30분부터 수색을 시작했다.

 

수상수색은 1구간 44㎞에 42대, 2구간 30㎞에 36대가 들어간다.

 

각 구간별로는 3개, 2개 구역으로 쪼개 더욱 정밀하게 수색한다.

 

1구간 E구역은 의암댐~자라섬 약 17㎞, A구역은 자라섬~11㎞, B구역은 11㎞~청평댐까지다.

 

2구간 C구역은 청평댐~15㎞, D구역은 15㎞~팔당댐 약 15㎞ 구간이다.

 

소방 112명, 경찰 960명, 기타 200명 등 총 1272명은 자라섬~팔당댐 74㎞ 거리를 차량순찰과 도보·관측의 방법으로 수색한다.

 

소방과 경찰의 구조견 10두가 오전 9시부터 투입되고 서울·경기소방본부에서 한강수변을 도보와 차량으로 수색한다.

 

4일차 수색에는 2558명과 22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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