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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호 태풍 '장미' 온다… 내일 낮 한반도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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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남쪽 600km 해상서 발생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9일 새벽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쪽 600km 해상에서 제5호 태풍 '장미'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약한 소형 태풍인 '장미'는 10일 오전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 낮에는 영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태풍의 길목에 있는 경남과 제주도, 지리산에도 300mm 넘는 비가 내릴 전망이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100~200mm의 비가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까지 더해져 모레까지 최대 500mm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중부지방은 100~300mm, 일부 지역에는 5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부터 경상도와 제주도,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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