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8.1℃
  • 흐림제주 14.0℃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사회

중부지방 돌풍동반 강한비, 시간당 10~30㎜…태풍 예비특보까지

URL복사

서울·경기·강원 영서 북부·경남 남해안 강한 비
7일부터 누적 서천 197㎜, 연무(논산) 175㎜ 등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9일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들어서도 서울과 경기도 등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강한 비가 계속되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론 태풍예비특보까지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 북부·경남 남해안에는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을 살펴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탄(파주) 29.5㎜, 외촌(철원) 29㎜, 능곡(고양) 26.5㎜, 연천 24.5㎜, 관인(포천) 23㎜다.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을 보면 지난 7일 새벽 0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신북(포천) 166.5㎜, 연천 청산 165.5㎜, 용인 165.5㎜, 도봉(서울) 134.5㎜, 외촌(철원) 161.5㎜, 북산(춘천) 133㎜, 양구 111.5㎜, 화촌(홍천) 107.5㎜, 서화(인제) 99㎜, 서천 197㎜, 연무(논산) 175㎜, 원효봉(예산) 165㎜, 양화(부여) 159㎜, 가곡(영동) 153.5㎜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서울·경기도·강원도·충청 북부·경남 남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호우경보는 충청북도(충주시·제천시·진천군·음성군·단양군), 충청남도(천안시·청양군·보령시·아산시·예산군·태안군·당진시·서산시·홍성군), 강원도(철원군·화천군·양구군 평지·인제군 평지·강원 북부 산지·홍천군 평지·춘천시·강원 중부 산지·강원 남부 산지·원주시·영월군·평창군 평지·정선군 평지·횡성군), 경기도(광명시·과천시·안산시·시흥시·부천시·김포시·동두천시·연천군·포천시·가평군·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수원시·성남시·안양시·구리시·남양주시·오산시·평택시·군포시·의왕시·하남시·용인시·화성시·광주시·양평군·이천시·안성시·여주시), 서해5도, 서울특별시(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강화군·옹진군)에 발효돼 있다.

같은 시간 기준 호우주의보는 강원도 태백시에 발효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전국 곳곳에는 태풍예비특보도 발표됐다.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6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5호 태풍 '장미'는 오는 10일 오전 제주도 동쪽 해상을 경유해 오후에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이날 오후부터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이날 밤부터는 남해 동부 먼 바다, 제주도 앞 바다(제주도 북부 앞 바다·제주도 동부 앞 바다·제주도 남부 앞 바다·제주도 서부 앞 바다)에 발효될 예정이다.

10일 새벽에는 제주도(제주도 산지·제주도 서부·제주도 북부·제주도 동부·제주도 남부·추자도), 남해 서부 먼 바다(남해 서부 서쪽 먼 바다·남해 서부 동쪽 먼 바다)에 발효되겠다.

같은 날 아침부터는 전라남도(고흥군·여수시·장흥군·강진군·완도군·거문도·초도), 경상남도(통영시·거제시·남해군), 남해 동부 앞바다(부산 앞 바다·경남 서부 남해 앞 바다·경남 중부 남해 앞 바다·거제시 동부 앞 바다), 남해 서부 앞 바다(전남 서부 남해 앞 바다·전남 동부 남해 앞 바다)에 발효된다.

이어 오전부터는 전라남도(나주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화순군·보성군·광양시·순천시·영암군), 전라북도(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순창군·남원시), 경상남도(양산시·창원시·김해시·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진주시·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사천시·고성군),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동해 남부 먼 바다(동해 남부 남쪽 먼 바다), 울산 앞 바다에 발효될 예정이다.

오후부터는 충청남도(금산군), 충청북도(보은군·괴산군·옥천군·영동군·충주시·제천시·단양군), 경상북도(구미시·영천시·경산시·군위군·청도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김천시·상주시·문경시·예천군·안동시·영주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 평지·봉화군 평지·영덕군·울진군 평지·포항시·경주시·경북 북동 산지), 대구광역시, 동해 남부 먼 바다(동해 남부 북쪽 먼 바다), 동해 남부 앞 바다(경북 남부 앞 바다·경북 북부 앞 바다)에 발효된다.

밤부터는 강원도(태백시·삼척시 평지·영월군·정선군 평지·강원 남부 산지), 울릉도·독도, 동해 중부 먼 바다, 동해 중부 앞 바다(강원 남부 앞 바다)에 발효되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건축박람회' 세텍서 개최...'실수요자 중의 맞춤형 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옥외에 실제로 전원주택 집을 직접 지어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가구·홈인테리어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원주택 설계/시공 특별관 △홈스타일링·데코 특별관 △정원·조경·가드닝 특별관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최신 제품 및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관도 마련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컨설팅이, △인테리

정치

더보기
컷오프 이진숙, 대구광역시장 불출마 선언...“대구까지 좌파에 넘어가면 안 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대구광역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예비후보자는 25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기자회견을 해 “다시는 이런 부당한 컷오프는 없어야 한다. 다시는 이런 불공정한 컷오프가 없어야 한다”며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는 마음도 있었다. 부당한 공천 컷오프를 시민들의 손으로 바로잡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한 가지 우려가 무소속으로 가는 선택을 가로막았다. 대구(광역시)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보수의 붉은 심장이 파란색으로 물들고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장악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우려가 저의 발목을 잡았다”며 “그래서 오늘 저 이진숙은 대구시장 예비후보(자)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내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저의 힘을 보탤 것이다.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 주는 것은 주거 보호 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살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세금폭탄이냐?”라며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더 늘리는 게 맞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야당이 낸 장특공제제한 법안은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국토교통위원회, 국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