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2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5.5℃
  • 구름조금대전 23.8℃
  • 구름조금대구 22.7℃
  • 구름조금울산 21.4℃
  • 맑음광주 22.9℃
  • 구름조금부산 23.4℃
  • 맑음고창 23.8℃
  • 구름많음제주 22.2℃
  • 맑음강화 23.8℃
  • 구름조금보은 22.6℃
  • 구름조금금산 22.6℃
  • 맑음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문화

아역5인방 장편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 주인공 전격 캐스팅

개성만땅 아역 5인방 휴먼 가족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 주인공 전격 합류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씨엠닉스와 J&K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는 장편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에 윤하영, 최동화, 황도위, 김효은, 이가연이 주인공으로 합류 하면서 새로운 장르의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시나리오 연출을 직접 맡은 이현지 감독은 작품설명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그리고 아이들의 눈’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그들의 표정과 감정들이 이 영화의 주제이다.”, 라고 전했다. 

 

이어 “순진무구한 마음과 믿음을 가진 아이들의 눈을 통해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을 찍어 희망을 주고 싶다”, 고 밝혔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통해 사랑, 우정, 희망 등으로 발현,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삶의 가치들이라는 사실을 정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 5인방 윤하영, 최동화, 김효은, 황도위, 이가연은 각각 개성과 색깔에 맞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게 된다.

 

(하영 역)윤하영은 투니버스에서 ‘투니스타 핑크시아’로 활동하는등 각종 드라마,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 일찍이 아역배우로 인정받은 연기자이며 이번작품 에서는 순수와 희망을 찾아가는 캐릭터를 맡았다.

 

(동화 역)의 최동화는 sbs ‘시크릿부띠끄’에서 예준역으로 시청자들 한테 눈도장을 찍으며 2019년 sbs 아역청소연연기상 후보로 오르는 등 아역배우로서 인정을 받았으며 듬직하면서 순수한 동화 같은 캐릭터를 맡았다.

 

효은 역)의 김효은은 나이잡지 않은 8등신 비율에 각종 패션쇼에서 활약을 했을 정도로 패션에 대한 센스가 뛰어나며 냉소적인 현실주의자로 자라가는 캐릭터를 맡았고, (도위 역)에 황도위는 2016 국제 청소년 영화제에서  드림시어터 수상을 하는등 일찍이 아역배우로 인정을 받았고 아버지의 권위적이고 폭력적이며,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약한 모습을 몸서리치도록 싫어하는 아이의 캐릭터를 맡아 8년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연 역)이가연 은 피아노.노래 에도 능한 엔터테이너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 도피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혼자 삭혀가는 슬픈 캐릭터를 통해 감동과 애틋한 엄마와의 모성애를 표현 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현지 감독은 “각각의 아역5인방을 통해서 순수하면서 색깔있는 연기를 연출 아이들과 어른들의 시선을 교차하는 독특한 연출로 청소년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가족휴먼 장편영화 ‘한밤의 판타지아’는 올해 제작을 마무리하고 각종 영화제 출품 후 2021년 개봉할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도박문제자를 위한 온라인 조기개입 서비스 실시’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센터장 정보영, 이하 서울센터)와 서울 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9월 21일(월)부터 도박행위자의 재범방지와 치유서비스 연계를 위한 「온라인 도박문제 조기개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센터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양 기관이 도박문제 현안사항 협력회의를 통해 구축되었으며 경찰관의 도박행위자 조사 및 민원상담 시 도박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범 방지를 위한 인식개선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 온라인 조기개입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도박행위자 및 민원인은 서울센터가 제공하는 도박예방 문자서비스를 2개월 동안 받을 수 있다. 문자 내용은 도박문제의 증상·진행과정·예방 관련 정보 제공, 치유 상담채널 등을 안내하는 카드뉴스로 되어있다. 「온라인 도박문제 조기개입 서비스」는 QR코드 바로가기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정보영 서울센터장은 “도박행위자의 재범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 개입이 필요하다.”라며 “서울 경찰과 온라인 조기개입 서비스를 활용해 도박행위자의 도박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재활

문화

더보기
【아트 & 컬쳐】 “방콕 탈출해 감동주는 미술작가 개인전 볼까?”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코로나 팬데믹도 작가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국 · 공립 미술관과 대규모 전시행사들이 온라인 뷰잉(viewing)으로 비대면 전시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작가들은 갤러리들과 함께 의욕적인 전시를 열고 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갤러리 나들이를 할 용기를 가진다면 보석 같은 전시 관람으로 방에 칩거해온 답답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듯하다. 조각가 정광호를 비롯, 구정아, 장마리아 등 한국작가와 제니퍼 스타인캠프, 호세 팔라, 도날드 로버트슨 등 외국 작가들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에너지를 모아 국내 관객에게 내놓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갤러리들이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게 전시를 진행시키고 있다. 정광호 조각가, 2회 개인전서 ‘움직이는 그림’ 선봬 비조각적 조각(Non-sculptural sculpture)으로 유명한 정광호 작가(공주대 교수)는 11월 8일까지 부산 조현화랑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가 1997년 전시 이후 두 번째 갖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본질에서 의미가 확장된 신작 12점과 처음 공개되는 영상작업인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 작가의 끊임없는 열정을 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