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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육군 간부 1명과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 1명 추가 발생

軍 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환자 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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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기준 육군 간부 1명과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7명으로 늘었다.

육군 간부 확진자는 전날 코로나19로 확진된 민간인과 지난 8일 접촉했고 검사 결과 양성이었다.

해당 부대는 밀접 접촉자 160여명과 예방적 격리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접촉 여부를 확인하고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은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고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해당 부대는 밀접접촉자 60여명과 예방적 격리자를 포함해 부대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군 내 격리인원은 1901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15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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