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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대 주택담보대출 출시…은행별 상품도 깐깐하게 비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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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김소영 상담사]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방식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주택담보대출 조건까지도 금융사 직접 방문 없이 상세조건 체크가 가능해졌다.

 

현재 기준금리 하락으로 금리는 낮아졌지만, 부동산 추가규제로 대출을 받기가 점점 어려워졌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적용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갈아타기 시점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면,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약정기간 동안 주택의 시세가 올랐다면, 갈아타기로 월 이자는 낮추면서 추가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더베스트모기지에서는 일체에 비용 없이, 정부규제를 올바르게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무료로 전달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간단한 상담으로 조건을 추천받은 금융사를 본인이 직접 내방 해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어떠한 명목으로도 비용이 전혀 없기에 안심하고 꼼꼼히 금융사를 비교해서 본인에 가장 좋은 조건으로 진행을 하면 된다.

 

◇ 아파트 담보대출 금융사 비교해서 결정하자

 

아파트 담보대출, 혹은 후순위 대출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주거래 은행 한 곳만 확인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여러 금융사를 비교 분석하여 가장 알맞은 상품을 찾아야만 한다. 각 금융사에서도 대출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시중 은행권은 일제히 금리를 인하하여 역대 최저금리를 갱신하고 있고, 은행과 경쟁하기 위해 보험사들은 일제히 은행과 금리를 비슷한 수준이나 그 이하로 낮추었다. 대신 보험사는 은행에 대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롭기에, 희망대출금액이 클 경우, 은행보다 보험사의 대출 한도가 더 높게 나올 수가 있다. 부수 거래 조건이 없어 간편하며, 은행은 대출 실행일, 보험사는 대출 접수일 기준으로 금리를 확정하기 때문에 좀 더 낮은 금리로 안전하게 대출을 실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아파트 담보대출보다 신청이 까다로운 빌라, 단독주택 담보대출도 간단한 탁상감정으로 가능 여부 및 한도, 금리 체크가 가능하다. 전국 모든 지역 확인이 가능하니 은행 방문 전에 대략적인 상담을 받고 진행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확인된다.

 

◇ 정부 가계자금 제한, 후순위 담보대출로 현명하게 활용

 

주택담보대출 정부규제 전에는 소득 증빙이 되지 않더라도 진행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DTI, DSR 등 금융사에 심사조건 안에 들어와야 진행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다. 무직자 혹은 소득 증빙이 되지 않는 프리랜서도 직장인과 같은 조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최대 거치가 1~5년까지 가능하니 거치가 필요하다면 상담 후 가능한 곳을 안내받길 바란다.

 

후순위 담보대출은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이 대부분이라, 원리금 균등 방식인 신용대출보다 월납입금을 줄일 수 있으며, 담보를 설정하기 때문에 순수 신용대출보다는 금리가 저렴한 편이다. 일부 금융사에서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하는 곳도 있어서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후순위를 이용하는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2순위 업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검증된 곳을 확인 후 신청을 해야 한다. 기존에 고금리 후순위 담보대출 혹은 신용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포함)을 여러 건 사용 중이라면 상담으로 분산된 부채를 통합하고 신용등급 상향 효과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 같은 경우는 무조건 승인이 난다고 해서 받기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해서 등급, 월납입금, 향후 갈아타기 여부, 금리인하 요구권까지 종합적 컨설팅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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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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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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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