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8℃
  • 맑음강릉 15.5℃
  • 서울 12.2℃
  • 흐림대전 12.9℃
  • 대구 13.4℃
  • 울산 19.3℃
  • 광주 13.7℃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2.4℃
  • 구름많음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12.8℃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경제

SC제일은행 노조, 저소득층 아동 위한 여성위생용품 기부

URL복사

14일 굿네이버스 전달..."아이들 성장위한 지속적인 노력할 터"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SC제일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수)이 아동을 위한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김기영)는 14일(월)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에서 노조와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 노조는  그동안 조합 내 불우이웃돕기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랑 나누기 통장’ 기금으로 여성위생용품 1100팩을 구매 후 전달했으며, 이후 서울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기영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SC제일은행 노조의 지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게 되었다”며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조합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여아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동수 SC제일은행 노조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위생용품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매하지 못하고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여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 노조는 3천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조합원의 이익과 복지 향상을 넘어 평소 사회 문제와 소외계층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