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스포츠웨어 브랜드 뮬라웨어가 ‘필라테스편’과 ‘운동편’으로 총 2가지 소재를 바탕으로 프로페셔널 무브웨어 2차 TV 광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라테스편’에서는 글로벌 모델 배윤영이 노블팬츠와 무브먼트 스포츠브라를 입고 개성 넘치는 눈빛과 유연한 몸매로 고난이도의 요가동작을 어려움 없이 수 차례 성공하면서 뮬라웨어의 존재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뮬란답게 모델미를 뽐내면서 프로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운동 편’에서는 아시아 최초 IFBB 비키니 프로선수인 김하연 선수가 발탁되어 하이서포트레깅스로 트레이닝에 적합한 하이템포팬츠와 스튜디오 스포츠브라를 입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뮬라의 우수한 제품성과 운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페셔널 무브웨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뮬라의 장점을 자신만의 색깔로 잘 표현해 준 모델 배윤영과 비키니 프로선수 김하연 선수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뮬라 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한 기회가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뮬라웨어는 TV광고와 더불어 광고 런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뮬라웨어 앱 다운로드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쿠폰은 물론 이벤트 기간 내 뮬라웨어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TV 광고 제품부터 새로 출시된 20FW 시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뮬라웨어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