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5.4℃
  • 박무서울 12.7℃
  • 구름조금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10.6℃
  • 구름많음울산 15.5℃
  • 구름조금광주 14.9℃
  • 맑음부산 18.5℃
  • 구름조금고창 11.9℃
  • 구름조금제주 19.5℃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6.5℃
  • 구름조금금산 8.1℃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 남대문시장 '센스타운' 상가 상인 2명 확진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인근 상가인 '센스타운'에서 일하는 상인 2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서울시, 중구 등에 따르면 각각 지난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성동구 확진자와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노원구 확진자 2명은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바로 옆 상가인 센스타운 2층(남창동 48-13)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현재까지 해당 상인 2명 외에는 양성판정 나온 사람은 없다"며 "(해당 상가 관련해) 1차 진단검사가 다 끝난 상태이고, 역학조사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내일(21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가는 2층 규모로, 케네디상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정치

더보기
후반전 접어든 국감…오늘 라임·옵티머스 공방 예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후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19일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12개 상임위에서 감사가 진행된다. 이날 국감에서는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놓고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한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가 예정돼 있는 법사위에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야당이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짓고 파상 공세를 퍼부어 온 가운데 현직 검사와 야당 정치인들에게도 로비를 했다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를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황이다.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이른바 '이재명표 정책'이 도마에 오른다. 차기 대선주자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고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사법족쇄'도 푼 이 지사가 야당의 공세를 얼마나 잘 막아내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야당은 지역화폐의 효용성을 놓고 이 지사에게 공세를 퍼부을 전망이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이 이 지사에게 물류단지 사업을 문의했다는 언론보도를 놓고 옵티머스 펀드사기에 이 지사가 연루돼 있다는 의혹도 거듭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지난 여름 발생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역시 그들은 ‘여측이심(如厠二心)’의 대가들이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람들이 급할 때는 하나님, 부처님 모든 신을 찾다가 사정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나 싶게 언행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를 두고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살면서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얼마나 이런 일을 많이 경험하는지 물어보나마나 불문가지(不問可知)이다. 5백냥의 보따리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서 어느 부자가 보인 언행을 그린 옛날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 소원을 들어주면(병을 고쳐주면…등) 전재산을 바치겠다.”라고 한 사람이 자기 목적이 이루어지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는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일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이 일어나는 모양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인데 영어에도, 한자 사자성어에도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를 표현하는 말이 있다. 영어로 ‘Danger Past, God forgotten’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위험이 지나고 나면 신은 잊혀지고 만다’라는 말이다. 한자 사자성어에서도 ‘여측이심(如厠二心)’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화장실의 두마음’이라는 말인데 국어사전에는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