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가성비침대라고 불려오는 미국침대 전문 가구점 ‘루모스’가 슈퍼세일9를 통해 라지킹침대프레임 및 이스턴킹프레임 등 여러제품에 대해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명가구거리를 비롯해 전국 주요 가구단지에 매트리스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수입가구 전문매장 루모스는 미국 현지 법인과 딜러쉽 계약을 체결, 유통마진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모든 제품이 미국의 엄격한 환경규제를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환경물질에 대한 위험성이 거의 없다.
이러한 루모스의 매장에는 썰타매트리스, 유로탑매트리스 등 다양한 미국 유명브랜드 매트리스 제품을 최저가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장마다 기능별, 용도별, 재질별로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되어 있으며, 침대의 컨셉과 용도, 기능 등 구입 목적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직원들의 전문적인 상담과 매트리스추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침대프레임을 사이즈에 상관없이 개인이 원하는 크기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주문제작임에도 불구하고 공장원가 그대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 밖에도 루모스는 AS 면에서도 확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루모스’는 국내 10년 무상보증 워런티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사후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 구매가 가능하게 했다.
한편, 업체 관계자는 “슈퍼세일9 행사는 비용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유명 브랜드의 매트리스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혼수장만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 푹신한매트리스를 가성비 좋게 제공할것이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