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바디픽셀의 핸디 안마기 ‘머슬건’이 추석명절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픽셀 측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자사몰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추석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대 59%의 특별할인과 함께 1+1, 2+1등으로 구성된 추석선물 패키지를 통해 효도선물, 명절선물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10월 6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근 인기가 높은 전속모델 개그맨 김재우의 추석 인사말과 폰스트랩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바디픽셀의 주요 제품으로 손꼽히는 ‘머슬건’은 핸디형 마사지기로 기존 안마기 대비 휴대성과 간편한 조작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터치 센서를 통해 총 20단계에 걸친 세밀한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원하는 부위에 필요한 만큼의 자가근막이완법을 적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호평과 만족도에 힘 입어 2020 브랜드 만족지수 마사지건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고 밝히고 있다.
동시에 해당제품은 “기본 헤드 뿐만 아니라 최대 10종의 다양한 헤드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10종의 헤드들은 종아리, 어깨, 팔 등 신체부위에 맞춘 셀프 마사지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타사 모델 대비 가장 다양한 헤드가 출시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안내하고 있다.
바디픽셀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도 운동 후 뻐근함이나 다리, 팔 등의 근육 뭉침 또는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마사지건’의 셀프 안마 기능이 큰 인기를 끌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을 자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사랑하는 부모님 또는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마사지건’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이벤트의 기획 의도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