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사진은 공닥 주식회사의 서재민 대표와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사진 촬영 때만 마스크를 벗고 진행하였다고 한다.)
10월 15일(목) 공닥 주식회사에서 2020 공닥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시상의 심사는 1차 공닥 임직원 -> 2차 공신력 있는 관계자들을 섭외 후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총 상금 600만원의 2020 공닥 유튜브 영상 공모전의 수상 결과는 대상 1팀(300만원) : 디팩토리 팀의 박준언, 김지민, 최우수상 2팀(각 100만원) : 김보람, 입큰하마 팀 (이준혁, 정현우, 백지원, 이나영, 최민호, 최락영, 최인영), 우수상 3팀(각 30만원) : 김성신, 차한신, 참치통조림 팀, 장려상 4팀 : 성윤재, 이관석, (유신후, 송가영), (신윤아, 김민수, 김은수), 추첨상 1팀(10만원) : 성윤재 위와 같이 수상을 진행하였다고 밝혔고 서재민 대표는 요즘 같이 취업도 힘들고 코로나로 지쳐있는 학생들을 격려해주고 싶어 기존에 없던 장려상을 만들어 추가 수상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모전 개최로 이렇게까지 마음에 드는 영상들을 얻을 줄은 몰랐다며 공닥을 설립 후 첫 번째 모험이 성공적으로 끝나 앞으로의 모험이 더욱 더 기대가 된다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