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0.9℃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1.3℃
  • 구름많음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9.5℃
  • 제주 14.8℃
  • 맑음강화 10.1℃
  • 구름많음보은 11.7℃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0.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e-biz

사시사철 북적이는 배후수요 갖춘 ‘브릭스 백운’ 상업시설

URL복사

 

 365일 주 7일 상권 최적의 입지에 대로변 위치 선점

 유명 관광지 및 대규모 쇼핑몰 수요 유입에 상가 수익 극대화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강력한 부동산 규제와 저금리 시대로 인해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창출하는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상가 투자 핵심 포인트로 '365일 상권'이 강조되고 있다.

 

365일 상권이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상권을 뜻한다. 이런 상권에 위치한 상업시설들은 특정 요일에 제한 없이 일주일 내내, 사시사철 다양한 수요층이 몰려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처럼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기대할 수 있는 365일 상권이 부동산 시장의 중심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평일에는 인근 거주민들과 주변 협력 업체 등의 안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주말에는 대형 ‘몰’ 조성을 통해 유동 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중에는 영업이 잘되고, 주말에는 유동인구를 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입지에 상업시설이 속해 있는 지를 먼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며 “교통환경 그리고 가급적 아파트 단지가 많은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에 속해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영업이 잘 되는 곳을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개성토건이 의왕백운밸리 주4블록에 분양 중인 ‘브릭스 백운’상업시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릭스 백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여㎡ 근린생활시설 43실, 주차시설 206대로 구성된 복합상가다.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단지 및 단독주택 밀집지 생활권 입지에 속해 있어 상업시설의 고정 수요가 확보돼 있고, 주변으로는 유명 휴양관광시설 백운호수와 대형 롯데쇼핑몰(예정)도 인접해 있어 시장의 전망도 밝다.

 

먼저 ‘브릭스 백운’의 입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사업지와 약 500m 거리의 아파트 단지와 공원, 문화복합시설이 위치해 있어 기본적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곳에 속한다. 여기에 의왕백운밸리에 이미 입주가 완료된 약 1만600여세대 수용인구와 계획가구 4,000여세대 단지의 입주민 고정 수요도 존재한다.

 

특히 ‘브릭스 백운’은 아파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한데다 대규모 쇼핑몰이 추가로 공급 예정인 약 10만㎡ 규모의 쇼핑몰 부지(예정)로 이어지는 입지도 선점했다. 이에 쇼핑, 업무, 주거 수요를 상시 확보하는 상권으로 365일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어느 곳에서도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대로변 입지를 선점한 점도 ‘브릭스 백운’만의 특징이다. 호실 대부분이 대로변 배치하여 사계절 내내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

 

주변 교통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서쪽으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남쪽으로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안양-성남 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생활권을 20분대로 누릴 수 있고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 여기에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앞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면 ‘브릭스 백운’은 폭발적인 유동인구 흡수와 함께 상가 수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브릭스 백운’은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5월 9일 토지거래 허가 신청까지 유예 검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5월 9일 토지거래 허가 신청까지 유예하는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에 대해 시한이 5월 9일로 다가오고 있다. 아마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4월 중순이 되면 더 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우리가 지키되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 필요하다면 해석을 명확하게 하든지, 아니면 규정을 개정하는 것도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들이 있는 경우는 그 세입자의 임대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도록 돼 있다”며 “'1주택자도 세주고 있는 집 팔겠다는데 왜 못 팔게 하냐?'라는 항변도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행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하려면 오는 2026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크라테스 질의응답식으로 풀어내는 조직혁신의 본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통찰을 담은 경영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AI 시대 조직 혁신의 본질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풀어낸 ‘소크라테스와 AX’를 펴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이 기술과 솔루션 확보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리더십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는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을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대화 방식을 빌려 CEO와 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0개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설계하며, 작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장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실행 방안을 담아 독자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형 경영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이 책은 AI를 도입하는 것과 조직을 바꾸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