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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2.8% vs 이낙연 21.6% vs 윤석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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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써치, 이재명·이낙연 순위 변동…윤석열 까지 '빅3'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이 두자릿수 지지율로 '빅3'를 형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10월 넷째 주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전월(9월 5주차)대비 1.2%포인트 오른 22.8%, 이낙연 대표는 2.5%포인트 하락한 21.6%로 조사됐다.

 

전월 조사에서 집계대상에서 빠졌다가 다시 포함된 윤석열 총장은 15.1%로 3위를 차지했다. 윤 총장은 지난 8월 조사(14.1%) 보다 1.0%포인트 올랐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6.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8%, 오세훈 전 서울시장 3.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3.0%,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2.5% 순이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9.7%, 기타 2.4%, '잘 모름' 3.2%였다.

 

이달 조사에선 이재명 지사가 '알앤써치' 조사상 처음으로 이낙연 대표를 오차범위 내이지만 1.2%포인트차로 제친 가운데, 야권 성향 주자 중 윤 총장이 유일하게 두자릿수대 지지율을 보이며 '빅3'를 형성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32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5.7%)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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