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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특수 누리는 ‘김포마송 대방 엘리움’, 오늘 30일 성황리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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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김포시 집값이 비규제지역 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오늘 30일 본격 분양에 나선 ‘김포마송지구 대방 엘리움 더 퍼스트’가 수요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내 찾아보기 힘든 비규제지역 김포시 새 아파트에 지역 내외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포 마송택지개발지구(이하 마송지구)에 첫선을 보이는 이 단지는 대방그룹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이 집약된 단지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를의 이목이 쏠렸다.

 

대방산업개발은 오늘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내달 9일(월) 특별공급,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화)이며, 정당 당첨자 계약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비규제지역 특수효과, 상대적 완화된 청약 조건에 실수요자∙투자자 관심 급증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마송지구 대방 엘리움 더 퍼스트’는 전체 지하 2층 ~ 지상 최고 17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1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은 △59㎡ 269가구 △75㎡ 178가구 △84㎡ 394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도권 내 드문 비규제지역 새 아파트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타 도시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 조건이 비교적 자유롭다.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비율을 최대 약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비규제지역 내 6억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의무 제출해야 하는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김포마송지구 대방 엘리움 더 퍼스트’가 김포 마송지구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의 블루칩으로 손꼽히는 이유이다.
 
■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무상 제공, 대형 교통 호재 통한 수도권∙서울 접근성↑

 

단지는 서울 생활권이라는 지역적 가치를 넘어 다양한 입지적 장점도 함께 갖춘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이용 시 서울 지하철과 연계된 김포골드라인 구래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2026년 개통 예정) 및 계양~강화 고속도로(예비 타당성 통과)가 완공될 경우, 수도권 내∙외곽으로의 이동성 향상은 물론, 서북부 연계망 구축을 통한 서울까지의 진∙출입이 쉬워질 전망이다.

 

■ 도보거리 초∙중∙고교 품은 명품 학세권, 단지 바로 앞 쾌적한 공세권

 

초, 중, 고교를 품은 명품 학세권 단지와 쾌적한 공세권 조성도 단지를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에 열기를 더한다. 단지 양옆으로 약 6개의 학교가 있으며, 차량 10분 거리에는 김포외국어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마송공원, 마송 제3∙4호 근린공원, 마송 5호 어린이 공원 등의 녹지 공간도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심 속 자연의 조화로움을 누리며 쾌적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2022년 신축 예정인 통진읍 행정복합청사도 단지 주변에 들어설 계획이라 입주민은 김포시 북부권의 행정과 공공의료 서비스를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단지 내 특화 설계 및 서비스 제공, 고품격 주거 환경 조성

 

단지 내 특화 설계와 서비스도 다수 도입된다. 광폭거실 및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를 적용한 혁신 평면 설계로 전용면적 59㎡, 75㎡, 84㎡ 일부 세대에 더블, 와이드 팬트리 및 알파룸이 제공된다.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로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휘트니스센터 등이 도입되며, 가구마다 적용된 SK NUGU 스마트홈 서비스로 가전제품 등을 편리하게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한편, ‘김포마송지구 대방 엘리움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에 마련됐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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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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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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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