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삼계탕전문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은 오는 11월 26일(목)부터 11월 28일(토)까지 3일간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0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10년 이상 장기 가맹점이 59%, 5년이상 장기가맹점이 79%의 만족도를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았다.
또한 2020년 지호한방삼계탕은 어려운 가맹점 지원에 나서 공정거래 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정해진 시기에 안정적이고 지속성 있는 창업에 초점을 맞춰 창업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지호한방삼계탕에서 창업을 하게 될 경우 창업지원대출, 광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판촉비 또한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