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4.5℃
  • 제주 1.3℃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6℃
  • -거제 -0.8℃
기상청 제공

e-biz

굿잡컴퍼니 ‘스마트 방역시스템’ 특허 출원 신청, 코로나19 대비 살균 방역기 ‘에어캐치’ 선보여

URL복사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청소·방역 전문업체 굿잡컴퍼니가 스마트 방역시스템 특허를 활용한 24시간 자동 살균 방역기 ‘에어캐치’를 선보였다.

 

에어캐치는 원하는 시간마다 천연살균제를 살포해 공간을 자동 살균하는 기기다. 초미립자 분사방식이 적용돼 높이 5~7m까지 전후 30도 각도로 24시간 원하는 시간마다 살균액을 자동 분사한다.

 

굿잡컴퍼니에 따르면 에어캐치 살균액은 나노급 양읍압 압력 차이의 노즐을 통해 0.01초 안에 섬세한 액체 해체 기능으로 분사된다. 전체 공간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있어 공기 중 오염물질, 바이러스 살균에 걱정을 덜 수 있다.

 

굿잡컴퍼니는 에어캐치가 사용하는 바이러스 살균액에 대해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살균액은 황칠나무 추출물, 정제수와 에틸에탄올, 글리세린 등을 혼합해 제작됐다. 사용 물질은 안전보건공간 화학물질정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서 승인된 원료로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살균액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검사소의 살균력 및 향균력 테스트인 8균주 시험결과 항균 효과가 확인됐다.

 

에어캐치는 겉모양은 공기청정기와 유사하다. 높이는 58.2㎝이며,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퀴까지 포함해 가로 49.3㎝, 세로 31.7㎝ 크기다. 색상은 브라이트 화이트, 소울 블랙 등 2종류다. 살균액 분사뿐 아니라 내부 공기 정화를 위한 피톤치드도 별도 분사도 가능하다.

 

누구나 간단한 작동으로 음이온 발생 공기정화 기능, 바람 세기, 방향제 작동, 살균제 살포 등을 실행할 수 있다. 24시간 동작하더라도 소음 걱정은 없다. 에어캐치 작동 시 최대 음향은 잠수함 수준의 초저소음인 35㏈이다. 일반적인 생활소음(100~150㏈)의 30% 정도 수준이다.

 

 

굿잡컴퍼니 관계자는 “에어캐치 살균액 성분 중 황칠은 예로부터 살균 및 항균 효과뿐 아니라 알레르기·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 수면장애 및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라며 “사무실, 어린이집, 학교, 호텔, 모텔, 학원, 카페, 레스토랑, 병원, 집 등 어디서나 에어캐치의 살균 방역으로 코로나19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굿잡컴퍼니는 에어캐치 총판 및 대리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대리점 구축을 통해 에어캐치 설치 고객에게 ‘에어캐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품관리 매니저가 월 1회 정기방문해 내부세척 등 제품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추가 방역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더불어민주당 계파갈등 재점화?...친명계 강력 반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과정을 바라보며 ‘이러려고 최고위원이 됐나?’, ‘최고위원의 역할이 무엇인가?’, ‘우리 민주당이 어떻게 이렇게 됐나?’라는 깊은 자괴감과 함께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며 “합당에 대한 찬반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절차와 과정, 당 운영의 원칙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저는 당원들께서 뽑아주신 선출직 최고위원이다. 그러나 오늘 9시 30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합당 제안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당의 중차대한 결정에 최고위원인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사실에 낭패감을 넘어 무력감과 자괴감을 느낀다. 저는 밖으로는 원보이스 원팀이 돼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됐다”며 “최고위원회의를 거수기로 만들고 대표의 결정에 동의만 요구하는 방식은 결코 민주적인 당 운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