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7℃
  • 안개서울 5.0℃
  • 흐림대전 6.0℃
  • 박무대구 5.9℃
  • 울산 8.2℃
  • 안개광주 8.4℃
  • 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7.9℃
  • 흐림제주 12.5℃
  • 구름조금강화 4.3℃
  • 흐림보은 3.6℃
  • 구름조금금산 4.7℃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e-biz

급격한 날씨 변화로 예민해진 피부, 다스리는 과정 우선되어야

URL복사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주말 동안 영하의 겨울 추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다.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들면서 계절의 변화에 피부가 가장 먼저 반응하고 있다.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은 피부 속의 수분이 날아가기 쉬워 수분 보유도가 크게 낮아진다. 이때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피부 면역력 역시 떨어지기 쉽고, 각질 층이 손상돼 예민한 피부가 되기도 십상이다.

 

피부가 겨울 날씨에 자극을 받지 않게 하려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킨 다음 수분과 영양을 채워줘야 한다. 꽉 채운 수분과 영양이 날아가지 않게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도 필수다. 국민샴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이 론칭한 착한 성분 화장품 브랜드 TZ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를 다스리는 진정 케어라고 전했다.

 

TZ코스메틱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가 예민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무너진 피부 장벽과 힘 때문이다. 날씨에 따라 입는 옷차림이 바뀌는 것처럼 피부도 계절과 환경, 컨디션에 따라 그때마다 다른 케어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인 경우, 진정시키고 다스리는 케어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동시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전달해야 피부 자체의 건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한껏 성난 피부를 다스리려면 기초 제품의 성분부터 살펴야 한다.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추천하며, 끈적임이 심하거나 리치한 스킨케어보다는 발림성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을 여러 번 덧바르는 방법이 좋다. 여기에 깊은 보습과 영양감을 전달하는 제품이면 더할 나위 없다. 제품을 바를 때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체온을 이용하여 가볍게 흡수시키면 된다.

 

민감해진 피부는 스킨케어의 첫 시작 단계인 클렌징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자칫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식물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것.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클렌저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할 수 있다. 클렌징 후에는 곧바로 수분감을 더하여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사용이 간편한 미스트 등을 욕실에 두고 세안 또는 샤워 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다.

 

TZ코스메틱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는 클렌징부터 기초 케어까지 완전히 달라야 한다. 예민한 만큼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오랜 시간 클렌징을 하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클렌징을 하는 습관은 피부 속 수분이 빼앗기는 것은 물론, 피부 장벽이 무너져 그 자체로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렌징 후에는 미스트로 빠르게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기초 제품을 얇게 여러 번 덧발라 수분, 영양을 탄탄하게 쌓는 느낌으로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丁 총리 "9시 영업제한 철폐" 촉구 정치인에 일침
"방역 정치로 시간 허비할 만큼 현장 한가하지 않아" "설 연휴 시작 전 확실한 코로나 안정세 달성에 총력"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치권 일각에서 밤9시 이후 영업제한 철폐를 요구한 것에 대해 자영업자를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며 정면 반박했다. 22일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어제 정치권 일각에서 정부의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를 두고 '코로나19가 무슨 야행성 동물인가' 혹은 '비과학적, 비상식적 영업규제'라며 당장 철폐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전날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일환인 영업시간 제한 철폐에 대해 반박에 나선 것이다. 안 대표는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일률적 영업 규제를 지금 당장 철폐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오 전 시장도 "현장 상황에 맞춤형으로 거리두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가장 큰 기본원칙은 접촉의 기회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9시 이후는 식사 후 2차 활동이 급증하는 시간대로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