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e-biz

급격한 날씨 변화로 예민해진 피부, 다스리는 과정 우선되어야

URL복사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주말 동안 영하의 겨울 추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다.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들면서 계절의 변화에 피부가 가장 먼저 반응하고 있다.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은 피부 속의 수분이 날아가기 쉬워 수분 보유도가 크게 낮아진다. 이때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피부 면역력 역시 떨어지기 쉽고, 각질 층이 손상돼 예민한 피부가 되기도 십상이다.

 

피부가 겨울 날씨에 자극을 받지 않게 하려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킨 다음 수분과 영양을 채워줘야 한다. 꽉 채운 수분과 영양이 날아가지 않게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도 필수다. 국민샴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이 론칭한 착한 성분 화장품 브랜드 TZ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를 다스리는 진정 케어라고 전했다.

 

TZ코스메틱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가 예민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무너진 피부 장벽과 힘 때문이다. 날씨에 따라 입는 옷차림이 바뀌는 것처럼 피부도 계절과 환경, 컨디션에 따라 그때마다 다른 케어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인 경우, 진정시키고 다스리는 케어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동시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전달해야 피부 자체의 건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한껏 성난 피부를 다스리려면 기초 제품의 성분부터 살펴야 한다.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추천하며, 끈적임이 심하거나 리치한 스킨케어보다는 발림성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을 여러 번 덧바르는 방법이 좋다. 여기에 깊은 보습과 영양감을 전달하는 제품이면 더할 나위 없다. 제품을 바를 때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체온을 이용하여 가볍게 흡수시키면 된다.

 

민감해진 피부는 스킨케어의 첫 시작 단계인 클렌징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자칫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식물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것.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클렌저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할 수 있다. 클렌징 후에는 곧바로 수분감을 더하여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사용이 간편한 미스트 등을 욕실에 두고 세안 또는 샤워 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다.

 

TZ코스메틱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는 클렌징부터 기초 케어까지 완전히 달라야 한다. 예민한 만큼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오랜 시간 클렌징을 하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클렌징을 하는 습관은 피부 속 수분이 빼앗기는 것은 물론, 피부 장벽이 무너져 그 자체로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렌징 후에는 미스트로 빠르게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기초 제품을 얇게 여러 번 덧발라 수분, 영양을 탄탄하게 쌓는 느낌으로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