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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 ‘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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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출신 CEO 강남구, 독서실·스터디카페 업계에서 1위한 창업 비하인드 스토리 담아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의 그간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창업 필독서 ‘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가 지난 20일 출간되었다.

 

저자는 7대 광역 특별시, 전국 12개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의 대표로, 독서실,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해 누구보다 경험과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업계 내 상당한 베테랑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지금의 브랜드 작심과 강남구 대표를 있게 한 경영 전략들이 공개된다.

 

저자는 책의 본문에서 아무런 경쟁력과 차별점을 갖추지 못한 신생 브랜드가 경쟁사가 많고 교육열이 높은 수도권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해, 지방 우선 확장 전략을 사용해 지방에서부터 빠르게 지점을 확장해 브랜드 파워와 자본력을 키웠다고 밝히고 있다.

 

그의 전략은 결국 성공했다. 론칭 3년 만에 작심은 서울을 제외한 6개의 광역시에서 시장점유울 1위를 달성했고, 지방 확장 전략을 통해 검증을 마친 작심은 서울과 경기지역에도 큰 어려움 없이 진출해 점유율을 확보했다.

 

한편 강남구 대표는 창업 시 시장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책의 본문에서 “다방이 카페로 바뀌고, 동네 슈퍼가 편의점으로 바뀌는 등, 기존에 사용하던 공간이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어두컴컴하고 비좁은 분위기의 독서실 역시 깔끔하고 개방된 분위기의 넓고 쾌적한 라운지까지 보유한 프리미엄 독서실로 바뀔 것이라고 확신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 강남구 대표는 “시설로 경쟁해서는 오래가지 못한다. 돈을 내면 제한 시간 동안 모든 종류의 게임을 할 수 있는 피시방처럼, 작심도 업계 최초로 이용권을 결제하면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과목의 인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하는 교육콘텐츠를 구상했다”라며 “플라이 휠(Flywheel) 전략처럼 교육콘텐츠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면 가맹 지점의 매출이 상승하고, 그로 인해 가맹 문의가 증가하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작심은 이투스, 대성마이맥, 윌비스, 해커스 등 업계 선두 기업 11곳과 제휴를 맺어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이용자들에게 최신 인강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업계 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작심은 올해 11월 말 기준 교육콘텐츠 서비스 이용자 수 102,249명을 달성하였고, 누적 혜택 금액은 30억 원에 육박한다.

 

한편,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2월 15일 tvN 피플&석세스 다큐에서 방영되는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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