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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20대, 미스터트롯 공연 미끼 '수천만원 편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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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가 미스터트롯 공연 티겟을 미끼로 수천만원을 편취한 20대 A씨를 28일 구속 후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를 통해 미스터트롯 공연 티켓 등을 미끼로 지난 2월부터 10월 사이 190여 명으로부터 7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진서는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신고 190여 건을 이송받아 수사를 벌였고, A씨를 특정한 이후 추적 끝에 검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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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지하철 집단감염, 화장실 수도꼭지 지목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의 전파 경로로 화장실 수도꼭지를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NHK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가 운영하는 지하철 오에도(大江戸)선에서 기관사 등 49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은 화장실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통해 확산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오에도선은 지난달 중순 이후 기관사 등 3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지난 11일까지 2주 남짓 평상시의 70% 정도로 감축 운행해 왔다. 감염 경로를 조사한 보건소측은 청사 화장실의 수도꼭지를 통해 감염이 확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고 도쿄도 교통국은 밝혔다. 화장실 수도꼭지는 손으로 돌리는 타입으로 화장실 사용 후 손을 씻거나 양치질 등으로 기관사들이 사용했을 때 타액이 수도꼭지에 붙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건소는 지적했다. 도쿄도 교통국은 손을 갖다대면 물이 나오는 센서식 수도꼭지로 교체하는 등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국은 "손을 씻는데 사용하는 수도꼭지를 통해 감염이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대책의 어려움을 통감했다"면서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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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리동결 경기회복 지원...올해 성장률 3%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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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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