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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딩, KB국민카드 손잡고 '국카mall 웨딩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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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국내 1위 촬영 중개 서비스 업체인 프딩이 KB국민카드와 손잡았다. 프딩은 KB국민카드의 ‘국카mall’의 웨딩관을 단독 운영하며 웨딩 촬영 직거래 서비스 시장을 혁신한다.

 

KB국민카드에서 보유한 빅데이터와 프딩의 촬영 플랫폼 운영 역량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이번 협업은 오프라인 웨딩박람회 중심의 전통적 웨딩 촬영 유통 산업을 혁신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업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딩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KB국민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했을 때 시너지를 미리 검증했다”면서 “금년 말부터 내년초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KB국민카드와의 협업을 계기로 웨딩 촬영 시장이 촬영업체와 예비부부 양쪽에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온라인 직거래 시장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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