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16.5℃
  • 연무서울 23.8℃
  • 맑음대전 23.1℃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20.3℃
  • 맑음광주 24.2℃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22.5℃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23.0℃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2.6℃
  • 맑음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지역 코로나 149명 신규확진…'가락시장,강남지하도상가‘ 폐쇄

URL복사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 2만1425명 집계

양천구 13명, 서대문구 10명 등 확진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서울에서는 14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됐다. 이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137명 대비 12명이 늘어났다.

 

9일 서울시·자치구 등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49명 발생했고, 전날(137명) 동시간 대비 12명 증가해 누적 2만1425명으로 집계됐다.

 

서대문구에서는 10명(583~592번)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됐다.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어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천구에서는 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 823·824·826·827·828~830·831·833~834번 확진자의 경우 확진자인 가족, 동거인, 지인 등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3명은 823~835번으로 분류됐다.

 

동작구에서는 7명(895~901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895·897~901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89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송파구에서는 구민 10명(1222~1231번)이 모두 양성 판정됐다. 이들은 송파구 확진자 가족간 감염이 6명(1223~1231번),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3명(1222~1228번), 감염경로 조사 중 1명(1229번)이다.

 

관악구에서는 8명(1077~1084번)이 추가됐다. 3명(1077·1082·108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5명(1078·1079·1080·10811083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은평구는 구민 8명(861~868번)이 양성 판정됐다. 861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7명(862·863·864·865·866·867·868번 확진자)은 모두 은평구,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강서구에서는 신규 확진자 5명(1433~1437번)이 발생했다. 확진자 5명은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4명, 감염경로 파악중 1명 등이다.

 

서초구에서는 확진자 4명(905~908번)이 추가로 나왔다. 이들은 모두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들로 분류됐다.

 

강남구에서는 8~9일 양일간 8명(1012~1019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012·1017·1018번은 각각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이다. 1016번은 확진된 강남구민 접촉으로, 1019번은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받았다. 1013~1015번은 기침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중랑구는 확진자 7명(872~877번)이 나왔다. 중랑구는 최근 14일간 발생한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노원구에서도 5명(896~900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896·897·898번 확진자는 동거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899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뒤 양성 판정됐다. 900번 확진자는 강남구 소재 회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로구에서는 확진자 8명(696~703번)이 양성판정됐다.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701·702번)은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697번)은 해외입국자이다.

 

성동구에서는 확진자 3명(489~491번)이 발생했다. 48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490번 확진자는 직장동료가 확진판정을 받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됐다.

 

이 외에 용산구 1명(457번), 마포구 2명(758~759번), 종로구 9명(468~476번), 도봉구 5명(635~639번), 강북구 6명(541~546번), 영등포구 8명(793~800번), 금천구 1명(360번), 강동구 6명(647~652번), 동대문구 8명(693~700번) 등이 추가됐다.

 

한편, 이날 서울시 산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서 상인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가락몰 1층이 오후 3시부터 폐쇄됐다.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강남역지하도상가에서도 환경미화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오후 5시부터 상가 전 구역이 폐쇄됐다.

 

서울지하철공사 잠실승무사업소에서도 지난 6일 기관사 1명이 확진된 후 이날까지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총 9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요소들이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협회 2층 K룸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를 개최했다.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효율적인 상용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약사 R&D 책임자 및 실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