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3.9℃
  • 구름조금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5.9℃
  • 황사대구 9.7℃
  • 황사울산 12.1℃
  • 황사광주 8.3℃
  • 황사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7.3℃
  • 황사제주 11.2℃
  • 구름조금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4.1℃
  • 구름많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사회

국내 신규확진 513명,나흘째 500명대…내일 단계 조정?(종합)

URL복사

수도권 국내 325명…경기 180명·서울 122명 등

비수도권 국내 159명…부산 45명,경북 21명 등

사망자 22명, 누적 1217명…위중증환자 374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13명으로 나흘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있는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4명으로 국내 발생 환자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된 건 지난해 11월28일~12월2일 이후 한 달반 만이다.

 

한 달 넘게 하루 두 자릿수 발생하는 사망자수는 이날도 22명이 추가로 나왔다.

 

▲국내발생 이틀째 400명대, 1주간 하루 평균 523.3명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13명 증가한 7만1241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4일 1020명에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11일에 걸쳐 700~800명대에서 600명대로 다시 500명대까지 줄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조기 발견된 확진자는 60명으로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

 

진단검사를 받으면 검사 결과가 나오고 방대본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1~2일이 걸린다. 이날 신규 확진자 상당수는 13~14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선별진료소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의 13~14일 검사량은 8만7625건, 8만4390건 등이다.

 

신규 확진자 513명 중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48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핵심 지표인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523.28명으로 여전히 2.5단계 기준(400~500명) 상한을 초과하고 있다.

 

정부는 60대 이상 확진자수, 중증환자 병상 수용 여력, 감염재생산 지수, 역학조사 역량 등을 참고해 지난해 12월8일부터 이달 17일까지로 예정된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16일 오전 11시께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1주간 국내 발생 환자는 596명→623명→419명→510명→535명→496명→484명 등으로 최근 나흘간 500명 안팎으로 나왔다. 이틀 연속 국내 발생 환자수가 400명대로 집계된 건 지난해 11월28일~12월2일(413~492명) 이후 44일 만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80명, 서울 122명, 부산 45명, 인천 23명, 경북 21명, 경남 21명, 전남 14명, 강원 13명, 대구 10명, 충북 7명, 울산 6명, 전북 6명, 광주 5명, 세종 4명, 대전 3명, 충남 3명, 제주 1명 등이다.

 

권역별로 수도권 환자수는 325명으로 최근 일주일 중 6일 연속 300명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다. 비수도권 확진자수는 경남권 72명, 경북권 31명, 호남권 25명, 충청권 17명, 강원권 13명, 제주권 1명 등이다.

 

1주간 하루 평균 권역별 확진자수는 수도권 352.0명, 경남권 69.14명, 충청권 32.0명, 경북권 30.0명, 호남권 25.43명, 강원권 12.28명, 제주권 2.43명 등이다. 수도권과 경남권을 제외하면 충청권·경북권·강원권은 1.5단계, 호남권·제주권은 1단계 수준이다.

 

▲사망자 22명 늘어 누적 1217명, 1월에만 30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7명이다. 5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4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국가는 필리핀 1명, 러시아 2명(1명·괄호안은 외국인 수), 인도네시아 2명, 아랍에미리트 2명, 미국 16명(4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1명), 나이지리아 1명(1명), 코트디부아르 4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2명 추가로 발생해 총 1217명이다. 3차 유행의 피해가 본격적으로 발생한 지난달 15일부터 32일째 두 자릿수의 사망자가 확인되고 있다. 새해 들어서도 사망자가 300명 확인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1%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64명이 늘어 총 5만6536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9.36%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73명이 감소해 총 1만3488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줄어 374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베이비키즈페어' 개최...임신·출산·육아 등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육관련 정보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유모차와 카시트 같은 필수 육아템부터 젖병, 식기, 장난감, 세제까지 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을 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이 주최·주관을 했다. 새해에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출산 준비나 육아용품 정리를 계획 중이라면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유용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를 단계별로 효과적으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들은 이번 행사 아이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만큼 부모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전시 카테고리▲임산부·출산 관련 제품▲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구▲육아용품 및 생활용품▲유아 교육

정치

더보기
베네수엘라 사태에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바뀌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한국의 외교는 4강 중심의 외교와 일부 지역 편향 외교에 머물러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에서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의 주역인 중남미에 대한 체계적인 외교 전략이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외교 전략의 부재 속에서 중남미는 글로벌 사우스 시대 정치·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계적인 전략이 마련되지 않아 한국의 외교정책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들 중 하나로 평가된다”며 “중남미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대중남미 협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기수 교수는 “한국의 대중남미 정상외교는 2015년 중남미 순방 이후 사실상 실종됐다”며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

경제

더보기
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0조원 확대 등 적극적 거시 정책으로 2%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확정된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727.9조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8.1% 늘었다. 지난 2022년 본예산 총지출 증가율이 전년 본예산 대비 8.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본예산 기준으로 2025년 예산 총지출 규모는 673.3조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었다. 올해 공공기관 투자 규모는 70조원으로 전년보다 4조원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책금융은 첨단전략산업 육성, 관세 대응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16.1조원 증가한 633.8조원을 공급한다.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전략산업을 육성한다.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