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흐림고창 7.4℃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e-biz

대구 북구 최고 주거지 침산, 칠성지역을 잡아라...‘대구역 SD아이프라임’

URL복사

‘대구역 SD아이프라임’ 주거만족도와 경제적 만족도 다 잡았다.
우수한 도심 접근성에다 신천변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려라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최고의 투자가치는 입지다. 그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치는 것이 역세권 여부다. 그리고 교통, 생활편의시설, 주변환경, 교육, 여가 문화시설 등의 인프라 가 잘 조성돼 있는지를 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입지 환경에 따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의 높고 낮음이 판가름 난다.

 

대구지역 북구의 경우 침산권과 칠성권이 주거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인근의 고성동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침산, 칠성, 고성권까지 확대되는 모양새지만 고성동의 경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아직까지 주거만족도를 논할 수는 없는 형편이다.

 

침산권의 경우 침산네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지역이 개발되면서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다. 하지만 역세권에서는 조금 비켜나 있는 부분이 아쉽다.

 

반면 칠성권의 경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 등 지하철역이 2개나 설치돼 있고 도심 접근성도 도보로 가능할 정도로 도심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다. 여기에다 칠성권 인근에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태평로 등의 도로망이 잘 정비돼 있어 이동이 자유로운 교통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칠성권 인근의 생활편의시설은 흔한 말로 없는 것 빼고 다 있을 정도로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전통시장인 칠성시장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지하철로 2정거장 거리로 가깝다.

 

이밖에도 ▲오페라하우스 ▲대구 콘서트하우스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삼성창조경제센터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 여가시설도 즐비하다.

 

대구지역 대표적인 수변공간인 신천이 칠성권의 동쪽을 스쳐가는 만큼 주변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신천변에 잘 정비된 둔치에는 잘 조성된 산책로는 물론, 각종 주민운동시설이 잘 마련돼 있어 도보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대구시가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함께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어 신천의 가치상승은 시간문제다. 대구시의 계획에 따르면 신천의 1급수 수질 확보, 공원·습지원 등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1천66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침산네거리 일대에 위치한 각종 학원들이 성업 중으로 이 지역의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북구 칠성권에 ‘대구역 SD아이프라임’을 이달 말 분양예정이다. ‘대구역 SD아이프라임’ 은 대구지역 최초로 ‘선 시공 후 분양’ 아파트로 공급예정이며, 1월 20일 준공 예정이다.

 

‘대구역 SD아이프라임’이 주목받는 이유는 주거만족도가 높은 지역에 공급되는 후 분양 아파트라는 점도 있지만, 착한 가격과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상품이라는 메리트가 더 크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실물주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빠른 구매결정을 할 수 있다.

 

‘대구역 SD아이프라임’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 2가 일대에 위치하며,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4층에 아파트 80세대와 오피스텔 15실 등 총 95세대다.

 

이 중 지상 1층에는 상가, 2층부터 4층까지는 입주민 전용 주차장이 배치되고 각 세대는 5층부터 설계돼 전 세대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장점도 있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84㎡A 20세대, 84㎡B 20세대, 84㎡C 20세대, 72㎡ 20세대와 오피스텔 83㎡ 15실이다.

 

이 단지는 주거만족도 뿐만 아니라 무상제공품목 확대로 소비자들의 경제적 만족도도 높여줄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이 기본 제공되는 것을 비롯해, 천장 시스템에어컨 3대, 현관 중문, 인덕션,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화장대(안방), 팬트리공간 선반(안방, 거실) 등도 무상으로 제공해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 후 시세상승 여력이 풍부한 만큼 향후 시세 차익 가능성이 높은 것도 지켜봐야 할 점이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SD아이프라임은 그동안 대구지역 소비자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상품개발에 나선 업체다” 며 “이번에는 지역 최초로 후 분양제로 자신 있게 상품을 공급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도 빠를 것”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대구역 SD아이프라임’은 이달 말 현장 내 실물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송파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정치

더보기
주호영 “무소속 대구광역시장 출마와 한동훈과의 연대 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 행정안전위원회, 6선, 사진)이 무소속 출마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호영 의원은 25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무소속 출마와 한동훈 전 당 대표와의 연대도 할 수 있다”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다음에 그 결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호영 의원은 23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에 “한 전 대표의 '보수 재건'이란 가치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2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주호영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주호영 부의장께서 제가 주장하고 있는 보수 재건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하신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저는 이런 상식적인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의 미래와 대한민국 보수정치를 바꾸기 위한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종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정부에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가 본부장인 비상경제본부는 기존의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총리 주재로 격상하면서 확대 개편하는 것이며 경제부총리는 부본부장으로 실무대응반을 총괄하게 된다”며 “비상경제본부 회의는 중동상황 전개에 따라 개최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당분간 주 2회 개최하며 매주 1회는 본부장인 총리가 직접 주재하고 나머지 1회는 부본부장인 경제부총리가 주재해 급변하는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각 부처와 분야별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비상경제본부 산하에는 복합 위기상황에 대한 종합적 대응을 위해 경제 분야는

사회

더보기
부산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흉기로 찔러 살해 49세 김동환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부산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9세 김동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부산광역시경찰청은 24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동환의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24일∼4월 23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김동환은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치고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동환은 A씨 살해 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범행을 하지는 못했다. 김동환은 울산광역시로 도주했다가 17일 오후 8시께 경찰에 붙잡히고 2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김동환은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직장 동료였던 A씨 등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수개월 전부터 몰래 따라다니며 택배기사로 위장해 주거지를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는 26일 김동환을 검찰로 송치한

문화

더보기
7개 핵심 도시와 24개 소도시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트래블라이크가 현재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준비는 검색할수록 복잡하기만 하다. 도시 간 이동부터 명소 예약까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를 위해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인 여행의 ‘정답’만을 선별해 제안한다. 이번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개정판은 단순한 수정을 넘어선 역대급 리뉴얼로 돌아왔다. 베테랑 작가진이 현지 취재를 통해 500여 곳의 데이터를 다시 검증해 업데이트했으며, 사진 비주얼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예약 창 앞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명소와 교통편의 최신 예약 시스템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구글맵보다 직관적인 전면 신규 정밀 지도 64개를 새로 제작·보완해 스마트폰이 놓치기 쉬운 길 위의 디테일까지 빈틈없이 담았다. 하이라이트 명소부터 미식, 쇼핑 정보까지 여행의 모든 순간을 실전 중심으로 안내한다. 콘텐츠의 깊이 또한 압도적이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내용을 대폭 확장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포르투갈 남부 알부페이라와 베나길 동굴을 포함해 신규 도시 6곳을 추가하고, 대도시와 연계한 소도시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