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4.7℃
  • 맑음서울 25.6℃
  • 맑음대전 26.6℃
  • 맑음대구 25.3℃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6.5℃
  • 맑음부산 20.2℃
  • 맑음고창 20.5℃
  • 맑음제주 21.9℃
  • 맑음강화 23.0℃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5.4℃
  • 맑음강진군 26.1℃
  • 맑음경주시 21.5℃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 공무원·일가족 등 14명 확진…도 '2단계 31일까지 연장'

URL복사

 

창원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 폐쇄 소속

김해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1명 추가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남에서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후 1시 사이 발생한 추가 확진자 14명(경남 1738~1751번)은 창원 3명, 함양 3명, 진주 2명, 사천 2명, 김해 2명, 양산 1명, 함안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

 

또한 정부 방침에 따라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늘부터 31일까지 2주간 연장됐다. 진주시는 최근 기도원 관련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당초 오늘까지였던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 연장한다.

 

감염경로는 김해 외국인가족모임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4명, 조사중 4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17일 오후 5시 이후 5명, 18일 9명이다. 1월 중 누적 확진자는 418명(지역 399, 해외 19)으로 늘었다.

 

창원시 신규 확진자 3명은 경남 1745~1746, 1751번이다.

 

1745번은 창원시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 근무자로 어제 확진된 경남 1729번 지인이다.

 

창원시 방역당국은 즉시 센터 폐쇄 후 소독을 완료했다. 직장 내 접촉자 16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방문자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머지 1746번은 경남 1704번의 접촉자, 1751번은 경남 1728번의 직장 동료다.

 

함양군 확진자는 경남 1739~1741번까지로 3명은 가족으로 엄마와 형제다. 가장인 울산 890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함양군 방역당국은 해당 마을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주민 등 21명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진주시 확진자 경남 1742, 1749번은 각각 1717번, 1721번의 지인이다.

 

사천시 확진자 경남 1747번, 1748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시 확진자 2명 중 경남 1743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으로 나왔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경남 1744번은 모로코 국적 여성이다. 김해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경남 1670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양산시 확진자 경남 1738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함안군 확진자 경남 1750번은 경북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18일 오후 1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48명으로 늘었다. 입원자는 281명, 퇴원자 1461명, 사망 6명이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방문자 136명에 대해 검사했고 결과는 양성 76명(도내 58, 타시도 18), 음성 57명, 진행 중 3명이다.

 

9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51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우리금융, ‘뉴노멀’ 진입에 투자 전략 재설계… "코스피 7000 상승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년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트렌드 점검’을 주제로 우리파이낸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그룹 내 주요 경제 전문가들과 시장 분석가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의 자산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파이낸스포럼'에서 AI 및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하며, 코스피 7000선 상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주식 비중 상향, 안정형 채권 보유, 필수 연금·보험 20~30% 유지를 권고했으며, 반도체·금융 밸류업 및 미국 빅테크 투자를 유망 섹터로 꼽았다. 이번 포럼은 자산별 투자 전략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강조되었으며, 그룹 계열사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트렌드 점검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진행했다. 정나영 우리투자증권 차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는 미국 증시에 대한 적립식 투자가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변동성이 높은 시점에 투자할 경우 1년 뒤 기대 수익률이 약 22%에 달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되었다. 김성규 우리자산운용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