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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신규 확진자 386명, 이틀 연속 300명대…누적 7만311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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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수도권 241명…서울 95명·경기 128명

비수도권 110명…부산 17명·강원 16명·대구 15명

사망자 19명, 누적수 1283명…위중증환자 335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에서는 하루 38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되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 351명, 해외유입 35명이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86명 증가한 7만3115명이다.

 

이달 들어 1일(1027명)과 4일(1020명) 1000명대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5~7일 700~800명대, 8~10일 600명대, 11~17일 500명대 안팎까지 줄었다가 전날 389명, 이날 386명으로 이틀 연속 300명대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49명으로 이들은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추후 반영된다.

 

선별진료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와 방대본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1~2일이 걸린다.

 

이날 신규 확진자 상당수는 일요일과 월요일인 17~18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하루 검사량은 3만8007건, 7만2702건 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 핵심 지표가 되는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468.28명으로 여전히 2.5단계 기준인 400~500명 수준이다.

 

지역별로 경기 128명, 서울 95명, 인천 18명, 부산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와 대전, 충남 각각 7명, 전남 6명, 울산과 충북 각각 5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제주 1명 등이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241명, 비수도권은 11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으로 내국인이 18명, 외국인은 17명이다. 8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7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국가는 러시아 1명(1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미얀마 1명, 인도네시아 3명, 이라크 1명(1명), 파키스탄 3명(2명), 스리랑카 3명, 영국 1명(1명), 프랑스 1명, 독일 1명, 미국 16명(11명), 브라질 1명, 가나 1명, 세네갈 1명(1명), 잠비아 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9명 발생해 누적 128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차 유행의 피해가 본격화된 지난달 15일부터 36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고 있다.

 

새해 들어 발생한 사망자만 36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5%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45명이 늘어 총 5만9468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1.34%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78명이 감소해 총 1만2364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이 줄어 3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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