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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美증시 훈풍에 0.7% 상승 출발…개인 매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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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코스피가 미국 뉴욕 증시의 사상 최고치 기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3114.55) 대비 21.66포인트(0.70%) 오른 3136.2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28% 오른 3123.27에 출발해 상승폭을 소폭 늘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705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85억원, 145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다국적 기업과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올랐다"며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상승폭이 컸던 종목군에 대해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실적 기대가 높은 종목군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일제히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0.83%(257.86포인트) 오른 3만1188.3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39%(52.94포인트) 상승한 3851.85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260.07포인트) 뛴 1만3457.25에 폐장했다.

 

업종별로는 일제히 오름세다. 화학(1.38%), 서비스업(1.33%), 유통업(1.22%), 운수장비(1.21%), 비금속광물(1.19%)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모두 오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0.34%) 오른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1.15%), LG화학(0.90%), 현대차(1.54%), 삼성바이오로직스(0.38%), 네이버(3.73%), 삼성SDI(0.27%) 등이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3포인트(0.62%) 오른 983.6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22% 오른 979.82에 출발해 소폭 상승폭을 늘렸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02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1억원, 414억원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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