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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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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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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사무관 승진

▲대변인실 박정희 ▲도민행복소통실 장명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정병현 ▲국제협력관실 하광윤 ▲스마트정보담당관실 정경숙 ▲상생일자리추진단 고경희 ▲신성장산업과 남세일 ▲중소벤처기업과 김정아 ▲중소벤처기업과 김흥렬 ▲세정과 홍길순 ▲회계과 정부경 ▲한국에너지공대설립지원단 김민준 ▲의회사무처 김정주 ▲의회사무처 조신석 ▲동부지역본부 심정식 ▲중앙협력본부 박철영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최수연 ▲대변인실 박용식 ▲인구청년정책관실 이승남 ▲강진의료원 임선화 ▲사회재난과 손근식 ▲국토교통부 양시봉 ▲국토교통부 형남준 ▲신안군(전출) 유홍재

◇5급 사무관 직무대리

▲감사관실 이상현 ▲인구청년정책관실 김규종 ▲COP28유치추진단 오정환▲정책기획관실 탁혜은 ▲정책기획관실 형광현 ▲예산담당관실 정명삼 ▲예산담당관실 정인원 ▲법무담당관실 이융 ▲투자유치과 최광우 ▲혁신경제과 오소면 ▲관광과 김정하 ▲문화자원과 이정화 ▲스포츠산업과 이영식 ▲총무과 변준식 ▲총무과 지해근 ▲자치행정과 박상은 ▲자치행정과 이성훈▲세정과 김양선 ▲동부지역본부 나혜란 ▲전남복지재단 김미경 ▲도립도서관 안현숙 ▲기업도시담당관실 장승규 ▲중소벤처기업과 이병국 ▲녹색에너지연구원 노정호 ▲상생일자리추진단 우삼식 ▲국제협력관실 문병환 ▲동부지역본부 안병석 ▲축산정책과 박진영(수의) ▲해양수산과학원 서경란 ▲해양수산과학원 양석우 ▲해양수산과학원 주용석 ▲건강증진과 김태은 ▲감염병관리과 김원익 ▲동부지역본부 박우주 ▲투자유치과 이종현 ▲인재개발원 박성우 ▲도로관리사업소 정찬준 ▲혁신도시지원단 이군행 ▲인재개발원 조해정 ▲토지관리과 김진형 ▲한국에너지공대설립지원단 심재홍 ▲보건환경연구원 윤기복 ▲보건환경연구원 김익산 ▲농업기술원 박진영(농촌지도)
 
◇5급 사무관 승진 교육

▲감사관실 박창민 ▲도로교통과 조준호

◇5급 사무관 전보

▲도민행복소통실 성미숙 ▲감사관실 박성열 ▲국제협력관실 박호 ▲정책기획관실 강창구 ▲정책기획관실 유영민 ▲예산담당관실 강석운 ▲사회재난과 나재영 ▲상생일자리추진단 배용석 ▲일자리정책과 송문정 ▲사회적경제과 정정철 ▲에너지신산업과 음영규 ▲관광과 권장주 ▲관광과 심영희 ▲관광과 나은경 ▲전국체전기획단 이용진 ▲사회복지과 김병중 ▲사회복지과 배성진 ▲농업정책과 차은령 ▲도로교통과 이병권 ▲총무과 최동훈 ▲총무과 정홍일 ▲자치행정과 김용수 ▲희망인재육성과 최소영 ▲회계과 진미선 ▲의회사무처 김해기 ▲의회사무처 조순복 ▲농업기술원 양화영 ▲동부지역본부 신동신 ▲중앙협력본부 정채용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박태형 ▲국제수묵비엔날레 김승희 ▲행정안전부 최방주 ▲산업통상자원부 최종민 ▲국토교통부 김경연 ▲국토교통부 박상욱 ▲중소벤처기업부 조형근 ▲자치분권위원회 이갑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방종진 ▲진실화해위원회 정무혁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갈래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김정미 ▲스마트산단사업단 정해상 ▲한국학호남진흥원 김미영 ▲법제처 민순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이현숙 ▲장애인복지과 서미애(사회복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박강현 ▲연구바이오산업과 변태욱 ▲농업정책과 김송원 ▲친환경농업과 마성간 ▲식량원예과 유덕규 ▲농식품유통과 김영석 ▲의회사무처 김재천 ▲농림축산식품부 김상권 ▲농림축산식품부 최광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문미란 ▲동물방역과 정인제 ▲동물위생시험소 고재상 ▲동물위생시험소 최재은 ▲상생일자리추진단 이경석 ▲수산자원과 서영준 ▲수산자원과 이기채▲해양수산과학원 김지환 ▲해양수산과학원 김형주 ▲해양수산과학원 김호진 ▲해양수산부 윤연미 ▲해양수산부 정정민 ▲감염병관리과 신영식 ▲식품의약과 김태령 ▲COP28유치추진단 신창우 ▲도로교통과 장경신 ▲자연재난과 장경석 ▲해운항만과 이광남 ▲도로교통과 조선희 ▲도로관리사업소 김정선 ▲전국체전기획단 김현경 ▲농업정책과 장영태 ▲건축개발과 김선주 ▲건축개발과 조병섭 ▲회계과 곽춘섭 ▲동부지역본부 김태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중호 ▲국무조정실 조영현 ▲감사원 김갑득 ▲국민권익위원회 김진현 ▲토지관리과 김승채 ▲토지관리과 박석호 ▲국토교통부 윤성식
▲장기교육 김옥남·박근식·박희경·김상철·최영택·박귀님 ▲순천시(전출) 채종욱 ▲나주시(파견) 임진출 ▲장흥군(전출) 윤두환 ▲함평군(파견) 오종우 ▲영광군(전출) 박영남 ▲장성군(전출)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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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한국릴리 미디어 세션...올바른 비만·2형당뇨병 관리 방안 모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정부가 적극적인 치료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견이 나왔다. 17일 대한비만학회와 한국릴리가 17일 비만과 2형 당뇨병을 사회적 건강 과제로 규정하고, 치료 중심의 관리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릴리와 대한비만학회는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사회적 건강 과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비만·2형당뇨병 관리 방안 모색'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국내 비만·당뇨병 치료 환경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인크레틴 기반 주사 치료제를 포함한 최신 치료 옵션이 적절히 활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논의하고 미충족 수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등 여러 비만치료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대한비만학회 총무이사인 이재혁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왜 비만 치료가 중요한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한비만학회의 노력'을 주제로 학회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비만은 단순한 체중증가 상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지만, 여전히 법정비급여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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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수사 결과에 與“헌정 회복 이정표”vs野“태산명동서일필로 끝난 정치보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5일 발표된 내란 특검 최종 수사 결과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헌정 회복에 많은 기여를 했음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성과 없는 ‘내란몰이’로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12·3 내란사태는 권력 유지를 위한 불법 계엄이었다‘ 어제 내란 특검은 12·3 내란 사태 수사의 결론을 공식 발표했다”며 “활동을 마무리한 내란 특검은 헌정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한 시도에 국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준 과정이었다. 관련자 기소와 사실 규명, 책임 구조의 윤곽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누구든 헌정을 흔들면 철저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원칙도 분명히 세웠다”며 “아직 남은 과제도 분명하다. 내란의 기획과 지휘 구조, 윗선 개입 여부 등 핵심 쟁점 가운데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판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준엄한 단죄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내란 세력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민주주의의 역사에 분명히 새겨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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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을 관통하는 ‘유비쿼터스행복학’의 비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유비쿼터스행복학 비전을 공유하다’를 펴냈다. 교육자이자 다수의 인문·경영·자기계발서를 집필해 온 이정완 저자는 이번 책에서 현대 문명의 핵심 영역(경제, 사회, 정치, 기술, 교육)을 ‘행복’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재해석하며, 개인의 감정을 넘어 사회·문명 전체를 관통하는 행복의 구조적 의미를 탐구한다. 저자는 인류가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으로 거대한 편의를 확보했음에도 오히려 불안·소외·갈등이 심화된 현실을 지적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성장 전략이 아니라 ‘행복을 중심에 둔 문명적 전환’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이를 위해 다섯 개의 주요 부문과 국제적 시각까지 폭넓게 다루며, 미래 사회가 어떤 ‘행복 문명’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한다. 제1부 ‘경제와 행복’에서는 GDP 중심 지표가 삶의 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짚고, 포용적 성장·공감 자본주의·윤리적 혁신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제2부 ‘사회와 행복’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단절,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적 불안을 분석하며, 신뢰와 공감의 회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한다. 정치 영역을 다루는 제3부는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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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