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13.2℃
  • 흐림대전 13.7℃
  • 대구 12.6℃
  • 울산 18.4℃
  • 광주 13.1℃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1.8℃
  • 흐림제주 22.2℃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1.8℃
  • 구름많음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사회

일요일 날씨, 전국 포근?미세먼지도 좋음…강원영동만 비·눈

URL복사

 

강원영동 비나 눈…산지엔 최대 20㎝ 쌓여

전국 대체로 흐림…미세먼지는 '좋음' 예측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요일인 24일에는 전국 대부분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다. 다만 강원영동은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3일 기상청은 모레인 25일까지의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제외한 그 외 지역이 영상권의 분포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도 5도 이상 올라 평년보다 4~8도 높을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내일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린다. 강원산지에는 5~20㎝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동해안에 내리고 있는 비나 눈은 24일 오전 9시께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남해안, 남부지방의 비는 같은 날 새벽 6시께 대부분 그친다.

 

강원영동을 포함한 전국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가 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1도, 대관령 -1도, 강릉 4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9도, 대관령 3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대기상태가 청정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