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18일 오후 10시경 강원도 양양에 발생한 산불 관련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양양소방서는 진화대 17명, 소방 32명, 공무원 5명 등 54명 등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원에 이어 소방관 43명과 소방차 15대를 주택가 주변으로 배치 방어선을 구축했다.
현재 강원도 양양군은 건조경보가 발효 중으로 초속 8m의 강한 바람이 서남서쪽으로 불고 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18일 오후 10시경 강원도 양양에 발생한 산불 관련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양양소방서는 진화대 17명, 소방 32명, 공무원 5명 등 54명 등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원에 이어 소방관 43명과 소방차 15대를 주택가 주변으로 배치 방어선을 구축했다.
현재 강원도 양양군은 건조경보가 발효 중으로 초속 8m의 강한 바람이 서남서쪽으로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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