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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357명·이틀째 300명대…서울118명,경기1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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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330명 중 수도권 252명
서울 118명·경기 122명·인천 12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하루 35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연속 300명대를 보이면서 전날 332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평일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주말 검사량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3차 유행 재확산이나 감소세 전환 여부는 평일 검사 결과가 나오는 24일(수요일) 이후를 지켜봐야 한다.

정부는 이번주 중 감염 위험도를 평가해 28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조정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57명이 증가한 8만7681명이라고 밝혔다. 

충남 아산 난방기 공장과 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설 연휴 가족 모임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잇따르면서 17~18일 각각 621명까지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21일부터 416명, 332명, 357명 등으로 감소했다.

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일·월요일인 21~22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41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5647명의 수도권 확진자가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임시선별감사소에서 발견됐다. 15일부턴 익명검사에서 실명검사로 전환돼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은 경기 122명, 서울 118명, 강원 14명, 부산과 인천 각각 12명, 충남 8명, 전북과 경북, 대구 각각 7명, 광주와 전남 각각 6명, 경남 5명, 충북 4명, 울산과 세종 각각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9명 중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7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22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157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07명이 증가한 7만7394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9.41%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61명 줄어 7714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증가한 14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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