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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바이넥스, 러시아 백신 위탁생산 최종 선정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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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완제 의약품 제조 업체인 바이넥스가(053030) 러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7곳이 정해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바이넥스는 23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3.39%(1050원) 오른 3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지엘라파는 러시아 국부펀드(RDIF)에서 5억회분 이상의 물량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국내 제약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엘라파는 “한국코러스를 주축으로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바이넥스, 보령바이오파마, 이수앱지스,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휴메딕스 등 7개 기관 및 회사와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합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지엘라파는 한국코러스의 모회사다.

앞서 이 회사는 작년 11월 RDIF와 러시아의 코러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한국에서 연간 1억5000만 회분 이상 생산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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