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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 "노무현 대통령 꿈, 문재인 정부에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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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우민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6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이 문재인 정부에서 이루어져 가는 가슴 뛰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800만 부울경의 염원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가덕도 신공항이 '세계적 물류 허브'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할 그 날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해 10월 부산지역 언론매체와 인터뷰에서 "안전성과 항공수요 측면에서 김해신공항보다 가덕신공항을 만드는 게 훨씬 낫다"며 가덕신공항 건설을 지지한 바 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이날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법안의 본회의 통과에 "70여 년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제주에 불어온다"며 "4·3 특별법 통과로 대한민국 역사가 새롭게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억울한 세월 견뎌오신 희생자 유가족, 생존자분들께 큰 위로가 되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감염병 예방법 등 72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부산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재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도 이날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229명, 찬성 181명, 반대 33명, 기권 15명으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가결했다.

특별법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대신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입지선정부터 준공까지 관련 절차를 단축시키고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가능토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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