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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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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암캠퍼스 부총장 정재우▲ 정보전산처장 전용기▲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장 김철환▲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부원장 박정준▲ 공과대학장 송철기▲ 약학대학장 윤현옥▲ 생명과학대학장 박재현▲ 건설환경공과대학장 나종범▲ 융합기술공과대학장 박진현▲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현옥▲ 상경대학장 겸 창업대학원장 박종복▲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부수현▲ 공과대학 교학부학장 김동진▲ 공과대학 연구부학장 이상천 ▲ 약학대학 부학장 우동균▲ 창업대학원 부원장 설병문▲ 생명과학대학 부학장 신용욱▲ 건설환경공과대학 부학장 강재중▲ 융합기술공과대학 부학장 임영훈▲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박선미▲ 상경대학 부학장 이태휘 ▲ 신문방송사 주간 박노석▲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정훈▲ 평생교육원장 추갑철▲ 부속농장장 김민철▲ 경남문화연구원장 강정화▲ 인문학연구소장 장시광▲ 공학연구원장 배성문▲ 항공기부품기술연구소장 김병수▲ 건강과학연구원장 김현준▲ 경영경제지원센터소장 박종해▲ 대학사회책임센터소장 송원근▲ 전통시장상권활성화센터소장 윤창술▲ 국제무역물류연구소장 손성문▲ 사회복지연구소장 권혁창▲ 창업연구소장 박종복▲ 청담사상연구소장 김규범▲ 커뮤니티비즈니스연구소장 김철호▲ 동물생명산업센터소장 손시환▲ 양돈과학기술센터소장 송영민▲ 유전자분석센터소장 갈상완▲ 작물보호연구센터소장 최성환▲ 친환경농산물품질인증센터소장 김권래▲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장 김일석▲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방규호▲ 버섯연구소장 조수정▲ 식품감각인지연구소장 신의철▲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장 문양수▲ 환경측정검사센터장 이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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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방의회 항공료 뻥튀기 기초의원 등 24명 검찰 송치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 들이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현직 기초의원 A씨를 포함해 24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대상에는 인천시의회와 구의회 5곳 소속 공무원 11명과 여행사 직원 12명이 포함됐다. 일부 공무원에게는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무원 국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려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식비와 숙박비 등을 출장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실제보다 높은 항공료 액수를 의회에 청구해 차액을 빼돌렸으며, 전체 편취 금액은 3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경찰청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48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이들에 대한 조사를 거쳐 24명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지방의회 항공료 뻥튀기 의혹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022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지방의원 국외출장 실태를 전수 점검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전국 243개 지방의회는 이 기간 동안 915건 출장을 통해 약 355억원을 예산으로 지출했고, 항공권을 위·변조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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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낳은 감성 에세이스트 이봄, '천문학 베스트셀러' 등극… "일상의 조각으로 우주를 쓰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2026년 3월16일 현재 기준) 천문학 분야 베스트 셀러. 삭막한 도심의 밤하늘 아래서도 기어이 별을 찾아내고야 마는 대구의 문장이 전국 서점가를 사로잡고 있다.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남겨온 이봄 작가와 천문학 강사 박든솔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밤산책 출판)가 출간 직후 주요 서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구 출신 작가가 전문 과학 도서 시장에서 거둔 이례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출신 의 '취미 부자' 이봄, 우주의 경이로움을 일상으로 소환하다 이봄 작가는 스스로를 '취미 부자'라 칭하며 헬스, 재즈, 영화, 여행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일상적인 활동 속에 숨겨진 우주의 원리를 발견해낸다. 그녀의 문장은 차갑고 딱딱한 천문학적 수치 대신, 우리가 땀 흘리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느끼는 '감각'을 통해 우주를 설명한다. 헬스장에서의 중력: "덤벨의 무게는 지구가 나를 당기는 다정한 힘"이라 말하며, 고된 운동의 순간을 우주적 인력과의 교감으로 치환한다. 재즈 선율 속의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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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