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11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10.0℃
  • 구름많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6.2℃
  • 구름많음보은 3.4℃
  • 흐림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경제

[특징주]이수앱지스,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임상1상 완료…주가 상승

URL복사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이수앱지스(086890)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및 판매 중인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이 호주에서 비교 임상 1상을 진행한 결과 세레자임과의 약동학적 동등성 입증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수앱지스는 5일 오전 11시 52분 현재 전날 대비 2.93%(30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앱지스의 애브서틴은 미국 제약사 사노피 젠자임의 시판 의약품 ‘세레자임(성분명 :이미글루세라제)’과 동일한 성분을 보유하고 있는 고셔병 치료제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총 36명이 애브서틴, 세레자임에 각 18명씩 배정, 총 기간은 지난해 1월말 첫 대상자 방문에서 마지막 대상자 종료 방문까지 6개월이 소요됐다.

 

이수앱지스 측은 이번 임상 결과로 국내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아닌 희귀의약품 허가로 해외시장 진입이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LG-SK 배터리전쟁 극적 합의…오늘 공식 발표
바이든 美대통령 거부권 행사 하루 앞두고 합의 양사, 한미 정부 및 여론 압박에 부담 느낀 듯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다투고 있는 배터리 분쟁과 관련해 10일(현지시간) 합의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양측이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한 합의안을 이날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막판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사 측은 즉각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았다고 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에 거부권을 행사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마감시한을 하루 앞두고 나온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오후, 한국시간으로 12일 낮까지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분명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7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나보다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폴리티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적재산권 보호와 미국의 일자리 보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

사회

더보기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고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경기도가 9일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안성시는 용인과 평택을 잇는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의 중심부에 편입되는 발판을 마련하면서 안성시 민선7기 중점 공약사항인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2019년 7월 경기도에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협의 및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수도권정비위원회 등을 거친 바 있다. 이번 최종 승인 고시에 따라, 시는 신속히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토지보상을 실시한 후 금년 내 착공하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테크노밸리 산단은 골프장으로 지정 후 방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폐지를 요구하는 민원해결과 서북부권 개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안성시와 한화그룹 간 협업하는 안성시 최초의 민관공동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안성테크노밸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도체·전자부품·전기장비 및 기타기계 관련 약 70여개의 우량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