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6.2℃
  • 흐림서울 15.3℃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6.2℃
  • 연무울산 17.3℃
  • 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9.0℃
  • 흐림고창 17.8℃
  • 제주 17.1℃
  • 흐림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5.1℃
  • 흐림강진군 16.0℃
  • 구름많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사회

주말날씨,전국 포근한 토요일…강원영동 비→눈· 최대15cm·산지 영하권(오늘날씨)

URL복사

 

아침 최저기온 0~8도·낮 최고기온 0~16도
강원영동·경북동해안 등에 눈…오후 그쳐
아침 기온 서울 5도·수원 3도·대구 4도 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토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는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백두대간 서쪽 지역에서는 10~15도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쪽 지역은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강원산지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다. 농작물 냉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비 또는 눈이 온다. 경남권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번 강수는 비(산지는 눈)로 시작되다가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새벽(3~6시)부터 차차 눈으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 3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눈이 강하게 내린다. 오후부터는 눈이 차차 약해지면서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대부분 그친다. 강원동해안에는 오는 7일 새벽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에서 5~10㎝(많은 곳 15㎝ 이상), 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에서 1~5㎝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에서 5~20㎜, 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에서 5㎜ 내외, 전라권내륙(6일 오후 6~9시)에서 1㎜ 내외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0~16도의 분포를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2도, 대관령 -5도, 강릉 2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8도, 대관령 -4도, 강릉 2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이날 낮 12시까지 서해안과 경기내륙, 충청권내륙, 전북내륙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고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특히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과 인접한 도로나 교량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눈이 오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쌓이는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

7일까지 경상권해안에는 바람이 8~16㎧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같은 기간 서해먼바다, 남해상, 제주도전해상, 동해전해상에는 바람이 8~18㎧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6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다만 경기남부와 충청권 등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245개 전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 100년 먹거리'라고 강조하셨는데, 원전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의 영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100년 먹거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에 있어, 원전 유치는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핵심 전략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