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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요일날씨, 비 대부분 그칠 듯·낮 기온 3~7도가량 떨어져 쌀쌀…강원산지 눈·오늘날씨, 대기권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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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최저 5~14도, 낮 최고 8~17도 관측

낮 3시 전 대부분 그쳐…전남·제주도는 밤까지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절기상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淸明)'인 4일에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점차 비가 그치고 맑아진다. 다만 낮 기온이 15도 내외로 내려가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오고 있는 비는 오전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낮 3시 이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친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낮 기온은 어제(3일)보다 3~7도가량 더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15도 내외고 강원 영동과 경북북부내륙은 10도 이하로 쌀쌀하다.

강원산지에서는 오후 3시 이전까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9도, 춘천 7도, 대관령 1도, 강릉 6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대관령 4도, 강릉 10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이날 아침에는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서해안,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경상권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할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이다.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공기는 청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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