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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이성재(현대해상 대표이사)씨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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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최용철씨 별세, 이성재(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씨 빙부상, 최익규·재희씨 부친상 =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0일,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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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해충돌방지법 입법 과제 1호…4월 임시국회 중 반드시 통과"
"주거복지·부동산 TF 준비…이번주 중 출범 인준" 13일 코로나 점검 간담회, 14일 부산 현장 비대위 "당 혁신은 전체가 해야…청·정도 별개이지 않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사태로 제정 필요성이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을 1호 입법 과제로 삼고 4월 임시국회 중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가 반성과 혁신을 제대로 하겠다고 누차 강조했다"며 "이와 관련해 반드시 해야할 입법과제 1호는 이해충돌방지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어 "원내대표가 4월 중에는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해당 상임위원회와 전체 의원의 의지를 모아주기를 특별히 강조해서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여러가지 관련 입법들과 관련 정책들에 대해 계속 강도높은 점검을 해나가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주거복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TF(태스크포스팀)를 곧 정책위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비대위에서 이번주 중으로 출범시키는 인준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가 TF를 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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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권행보 개시?…‘청년실업’, ‘LH 사태’ 언급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한 노동 전문가를 만나 청년 실업을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보궐선거 후 본격적으로 정치 행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지난 11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정승국 교수를 만나 청년 취업에 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소속 정 교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양극화 문제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연구하는 노동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윤 전 총장은 당일 4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면서 청년 실업을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지목하고, 청년 대상 양질의 일자리 공급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선 현직에 있었다면 검사 수십명을 동원해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이 젊은 층의 관심사인 청년 취업난이나 국민적 공분이 큰 사안에 관심을 보이며 해결 의지를 드러내자, 일각에선 민심을 파고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사실상 대권행보를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노동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각계 전문가를 접촉하며 정치 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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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