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7.5℃
  • 박무서울 2.6℃
  • 흐림대전 3.3℃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3℃
  • 박무광주 5.3℃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2.9℃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e-biz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행안부 선정 폐기물 배출 서비스 ‘여기로’에서 접수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지난 5월 28일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장관 주재로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사회혁신’ 책임관 회의’를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을 ‘주민생활 밀착형 중점과제’로 지정해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금여기’가 운영하는 AI 기반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여기로’를 공식선정하고 전국 지자체에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추진한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공식 선정된 ‘여기로’ 서비스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대형폐기물 등록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으로써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다.

 

 

‘여기로’ 서비스는 AI기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과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신청이 가능하도록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또한 폐가전제품 회수 의무를 대행하는 환경부 위탁기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홈페이지, 모바일, 전화 신청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해당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의 대형가전제품 단일 품목 또는 전기밥솥, 선풍기, 청소기, 프린터 등 5개 이상 소형가전제품을 배출할 경우 무상으로 방문수거를 제공한다. 다만 훼손이 심한 제품의 경우 제외된다.

 

이용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여기로’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가전제품 무상수거’ 카테고리를 통해 접수신청 하면 되며,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으로 자동연결되어 손쉽게 접수 처리가 가능하다.

 

㈜지금여기 김진경대표는 “산업계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폐가전제품 재활용 처리를 위한 여기로 서비스를 전국 많은 지자체가 이용하는 만큼 시민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예산 절감 효과가 있으며 수거위탁업체에서는 업무 간소화의 편리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연대와 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밤에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며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이다”라며 “당 주인이신 당원들 뜻을 존중한다. 통합 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통합 논의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