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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 1차 접종 14만명, 접종률 32.6%...접종 완료 4만명↑· 완료율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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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누적 1672만3537명, 완료 누적  677만9191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어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4만여명, 접종 완료자는 4만여명 늘었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14만190명, 접종 완료자는 4만1104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72만3537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47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2.6%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677만9191명으로, 전 국민의 13.2%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도 포함됐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백신 1차 접종자는 644명으로, 누적 1차 접종률은 85.3%다. 접종 완료자는 3만6925명이며, 이 가운데 3만6925명은 2차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교차 접종했다. 완료율은 15.6%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13만9546명, 접종 완료자는 2324명이다. 1·2차 접종률은 각각 78.2%, 57.1%다.

모더나 백신 추가 1차 접종자는 없어 1차 접종률은 98.9%이며, 접종 완료자는 1855명 늘어 접종 완료율은 9.5%다. 얀센 백신은 접종률 100%로 추가 접종자는 없다.

추진단은 통계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통계를 주 3회(월·수·토요일) 발표한다. 일주일간 이상 반응 신고 내용 분석은 매주 월요일 공개한다.

50대 사전예약은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질병관리청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종 시간과 장소를 예약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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