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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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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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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명지 ▲수도사업과장 직무대리 김영기 ▲농촌진흥과장 직무대리 문호명

◇5급 전보
 
▲행정과장 손성숙 ▲문화체육과장 유광훈 ▲투자유치단장 이정걸 ▲의회사무과장 추신자 ▲악양면장 최대성 ▲청암면장 방이호 ▲양보면장 정재철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파견(사무국장) 강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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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하와이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추서…"가슴 울리는 애국 역사"
故김노디·안정송 지사 후손에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현직 대통령 해외 현지서 건국훈장 직접 추서 첫 사례 "동포 덕에 한미동맹 발전…한반도 평화 위해 협력" 文, 안창호 선생 손자 소개…교민들과 일일이 인사도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현지시각) 일제강점기 한인 해외이주와 독립운동을 지원한 고(故) 김노디·안정송 지사에 건국훈장을 추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거행된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에 참석해 두 지사의 후손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직접 추서했다. 현직 대통령이 독립유공자 훈장을 해외에서 직접 추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독립지사의 위국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훈장 추서식이 거행된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해외 최초이자 미주 최대 규모의 한국학 연구기관이다. 두 지사는 하와이 이민 1세대로 일제강점기 독립자금 모금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에 기여한 공적을 뒤늦게 인정받았다. 국가보훈처는 올해 제102주년 3·1절에 두 지사에게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했고,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 대통령이 귀국길에 하와이를 찾아 직접 훈장을 추서했다.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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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속가능 평화, 유엔 창설 꿈…종전선언, 평화 새 희망·용기 될 것"
호놀룰루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 기념 연설 "DMZ 남북미 유해발굴…화해 계기될 것" "한미 영웅 안식 기원…영원히 기억·보답"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영웅들께서 가장 바라는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라며 "지속가능한 평화는 유엔 창설에 담긴 꿈이며, 종전선언은 한반도를 넘어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한국시각 23일 오전 10시)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거행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추모사에서 "나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국전쟁의 당사국들이 모여 종전선언과 함께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제안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 등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의 가치를 공유하는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한미 양국의 노력 역시 흔들림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겐 아직 돌아오지 못한 많은 영웅들이 있다. 정부는 비무장지대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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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