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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계명문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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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

▲기획조정처장 윤우영 ▲학생복지취업처장 이상석 ▲총무처장 이상구 ▲학생상담센터장 겸 장애·다문화가족학생지원센터장 홍희주 ▲인성교육센터장 이경은 ▲총무부장 겸 총무팀장 신기혁 ▲기획팀장 홍성근 ▲교원인사팀장 문윤희 ▲재무팀장 남흥식 ▲산학협력팀장 장동수 ▲진로취업지원팀장 겸 학생지원팀장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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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순항미사일 방어 어려워…미국 '혼합형 이지스 어쇼어' 필요?
전문가들, 韓 방어망 北탄도미사일에 최적화 韓 배치 사드, 북한 순항미사일 요격 역량 없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이 갖춰놓은 미사일 방어체계가 북한 탄도미사일에 최적화돼있어 북한이 최근 공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에는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순항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국장과 이언 윌리엄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부국장은 최근 미국의 소리 방송(VOA) 인터뷰에서 순항미사일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루이스 국장은 "순항미사일은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방어체계로 맞서기는 매우 힘들다"며 "솔직히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 등 북한의 미사일 수를 고려할 때 미국과 한국이 합리적인 방안으로 이런 역량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분명히 사거리 1500㎞의 순항미사일은 북한에게 상당한 진전"이라며 "이 미사일 체계는 한국과 일본의 미군을 겨냥할 수 있고 날아오는 것을 포착하기도 꽤 어렵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부국장은 "한국에 있는 미사일 방어 전력은 탄도미사일 방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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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세상을 바꾼 팬데믹의 역사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며 인류를 고통과 절망에 빠뜨리고 위기로 몰고 갔던 페스트, 인플루엔자, 말라리아, 천연두, 황열병 등의 전염병은 아이러니하게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이 책은 팬데믹이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과 중요한 변곡점마다 어떻게 절묘하게 작용하며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근대화는 페스트에서 시작됐다 유럽과 전 세계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린 14세기 페스트 팬데믹은 역설적이게도 ‘유럽 근대화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서 3분의 1에 달하는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유럽 사회를 송두리째 뒤바꾸어놓는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졌다. 농민, 장인, 상인 등 생산을 담당하는 서민의 인건비 상승과 지위 향상이 이루어지고 본격적 ‘을의 반란’이 전개되며 향후 수백 년간 정치, 군사,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다른 대륙을 압도할 만한 위대한 혁신이 이루어졌다. 전대미문의 재난을 겪으며 생명 안전과 직결되는 과학기술, 특히 의학 지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가 비약적으로 높아졌지만 그 욕구를 채워줄 수많은 인력을 한순간에 앗아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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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