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9℃
  • 흐림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7.4℃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7.2℃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1704명, 사흘째 1700명대...누적 20만7406명(종합)

URL복사

 

국내발생 1640명...1주간 하루평균 1453.3명
서울 460명·경기 451명·인천 101명 등 발생
부산 105명·경남 98명 등…비수도권, 38.3%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하루 170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7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4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4명이다.


4차 유행이 확연한 감소세 전환보다는 정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정부는 8일까지인 현행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22일까지 2주 연장키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704명 증가한 20만7406명이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31일째 1000명 이상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4일과 5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검사량은 각각 13만8651건, 13만6362건 등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1200명대까지 감소했던 확진자 수는 평일 들어 3일째 1700명대다. 지난주 목요일(금요일 0시 기준) 1710명과 비슷한 규모다.

정부는 8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2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 기간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됨에 따라 수도권은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 비수도권은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6명→1386명→1150명→1150명→1644명→1717명→1640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1453.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60명, 경기 451명, 인천 101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61.7%인 1012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사흘 연속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628명(38.3%)으로 집계됐다. 부산 105명, 경남 98명, 대구 83명, 충남과 경북 각각 52명, 대전 50명, 충북 38명, 전북 33명, 강원 26명, 전남 24명, 울산 23명, 제주 16명, 세종 15명, 광주 13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321명, 비수도권 66명 등 425명이다.

권역별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수도권 915.1명이다. 비수도권은 538.1명으로 경남권 186.7명, 충청권 160.7명, 경북권 94.0명, 호남권 47.6명, 강원 29.1명, 제주 20.0명 등이다.

 

 

파주 소재 사업장서 19명 집단감염 등...방역 철저해야

 

서울에서는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7명, 강남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2명,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2명, 금천구 소재 학원 관련 2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1명 등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직장 관련해 파주시 식품 제조업2 관련 19명, 안산시 자동차 부품 제조업 관련 8명, 파주시 가전수입제조 판매업 관련 7명, 광명시 자동차공장2 관련 4명, 하남시 식료품 제조업 관련 3명, 수원 영통구 전자회사 관련 3명, 양주시 식료품 제조업 관련 2명, 안산시 의류공장2 관련 1명 등이 감염됐다.

다중이용시설을 통해서도 평택시 운동시설 관련 2명, 동두천시 음식점 관련 2명, 안산시 음식점 관련 1명, 부천시 노래방3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교육·보육 관련해서는 남양주시 어린이집3 관련 2명, 평택시 유치원 관련 1명, 파주시 보습학원 관련 1명, 광명시 영어학원 관련 1명 등이 확진됐다.

이 밖에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 관련 3명, 경기 서부 기업 및 운동시설 관련 3명, 파주시 신병교육대대 관련 2명, 구리시 학원 및 남양주시 운동학원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인천에선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 관련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6명으로 늘었다. 남동구 제조업과 서구 공부방2 관련으로 8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구 직장과 인천 운수업 종사자 관련으로 각 2명, 남동구 주점과 동구 대형마트·연수구 체육시설, 부평구 의류공장, 연수구 의원 각 1명 등도 추가됐다.

 

대구 교회 관련 40명 추가 감염, 비수도권 확진세

 

부산에서는 서면 소재 주점 관련 10명, 기장군 소재 사업장 관련 6명, 중구 소재 콜센터·식당 관련 6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에선 이날부터 16일까지 거리 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창원에서 마트 관련 확진자가 4명, 제조업 사업장 관련 1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에선 동구·수성구·달서구 교회 교인 35명과 종사자 2명 등 4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7명으로 늘었다. 서구 교회에서도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수성구 태권도 학원과 중구 시장 관련으로 각 7명씩 확진자가 나왔고 달서구 사업장과 북구 유흥주점, 달성군 PC방 관련해서도 1명씩 추가됐다.

경북에서는 포항 태국 지인모임 관련 7명, 포항 소재 목욕탕 관련 3명, 대구 소재 교회 관련 9명, 경주 소재 목욕탕·체육시설 관련 5명 등이 감염됐다.

충남 천안에선 SNS오픈채팅방을 통한 지인모임 집단발생 관련으로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태안 교회 추가 전파로 1명이 확진됐다. 금산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회복지시설과 호프집 운영자, 장례식장 관련으로 1명씩 확진자가 나왔고 예산군청 직원 1명도 확진됐다.

충북 충주에서는 원예농협 관련 3명, 방과후 강사 관련 1명, 직장 동료와 접촉한 40대 2명과 20대 1명이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헬스장 관련 1명, 호프집 관련 4명이 감염됐다.

대전에서는 연기학원과 금산 타이어 공장 관련으로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태권도장에서도 1명이 늘어 254명째 확진자가 나왔다. 마트, 복지관 관련 각 1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세종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태권도 학원 관련  원생과 그 가족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광산구 소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1명, 동구 소재 호프집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 강릉에서는 외국인 3명이 감염됐고 동해에서도 1명의 외국인이 확진됐다. 춘천에서는 지역 내 고교 교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에서는 수도권과 대구에서 각각 1명의 입도객이 감염됐다. 이 밖에 제주에서는 선행 확진자의 직장 동료 3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사망자 4명 늘어.치명률 1.02%…위중증 37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4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61.5명이 발생했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28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36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28명, 외국인은 36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11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2%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367명 늘어 2만324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376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333명 증가한 18만2052명이다.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7.78%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월26일부터 161일간 누적 1차 접종자는 19만1478명 증가한 2052만9566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40.0%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어제 하루 12만6304명 늘어 전체 인구의 14.7%인 누적 752만6904명이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7만3276명, 모더나 5203명, 아스트라제네카 1만2999명이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1만6394명, 모더나 4892명, 아스트라제네카 6081명(화이자 교차접종 1761명) 등이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쳤다.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16.7%, 화이자 43.4%, 모더나 2.7%, 얀센 100%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한 채 20대 여성 스토킹 살해 44세 김훈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을 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4세 남성 김훈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훈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19일∼4월 20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의 한 길거리에서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훈은 A씨가 탄 차량의 창문을 깨고 A씨를 살해한 후 전자발찌를 끊고 자신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가 약 1시간 만에 경기도 양평군에서 검거됐다. 김훈은 검거 당시 불상의 약물을 먹어 체포 직후부터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고 17일 구속됐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진술을 시작했지만 범행 동기 등 핵심 부분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은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2·3호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1·2·3호 적용 대상자다. 현행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55조의2(피해자보호명령 등)제1항은 “판사는 피해자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