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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접종 목표 80%로 상향...1차 접종률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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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가 40%를 돌파했다. 1차 접종률도 67.3%로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이라는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목표를 전 국민의 80%까지 높이겠다며 목표치를 상향했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차 접종자는 59만9970명 늘어 누적 3458만2174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01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67.3%가 1차 접종을 받았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78.3%다.

접종 완료자는 22만3890명 늘어 2070만283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0.3%, 18세 이상 성인 기준 46.9%다.

백신별 1차 접종자는 화이자 33만4128명, 모더나 25만5199명, 얀센 1만190명, 아스트라제네카 453명 등이다.

2차 접종자는 화이자 20만1444명, 모더나 9659명, 아스트라제네카 2597명(화이자 교차 접종 358명 포함)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백신별 접종 대상자 대비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87.0%, 화이자 29.9%, 모더나 17.7%, 얀센 97.1%다.

정부는 70% 1차 접종은 추석 전 충분히 도달할 것으로 보고 예방접종 목표를 전 국민의 80%까지 높힌다는 방침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초 목표보다 당겨서 전 국민의 80%까지, 18세 이상의 90%까지 접종 일정을 조금 높이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대상 예방접종을 4분기 접종계획에 포함해 준비 중이다. 접종이 추가로 진행되면 전체 인구의 80% 접종도 문제가 없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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