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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오영균(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씨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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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호씨 별세, 오영균(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씨 장인상 = 16일, 충북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8일 오전 9시, 장지 충북 영동 선영. 043-730-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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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안 줄면 추가 대출규제 즉시 추진…수천만원 대출도 사정권
당국, DSR 축소하고 1억원 미만 차주도 규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금융당국은 향후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지 않으면 추가 대출규제를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평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기존보다 축소하고, 차주단위 DSR 규제 대상도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럴 경우 수천만원 수준의 대출을 보유한 차주까지 규제 사정권으로 들어오게 된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을 경우 추가 규제 방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치는 4~5%대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26일 언론 브리핑에서 "향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미리 제시한 추가 과제들을 적절한 시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총대출액 2억원을 초과한 사람은 DSR 40%를 적용받는다. 전체 차주 2000만명중 13.2%에 해당하는 규모다. 내후년 7월부터는 총대출액 1억원을 초과한 사람(전체 차주의 29.8%)도 규제 대상이 된다. 이러한 고강도 규제에도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으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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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송재호 의원,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벌금 90만원을 확정받았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아야 당선이 무효가 되기 때문에, 송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28일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송 의원은 지난해 4월7일 선거 유세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송 의원은 제주의 한 오일장에서 유세를 했다. 송 의원은 시민들에게 자신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3년간 일하며 봉사를 한 대가로, 문 대통령이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고 유족 배·보상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약속한 것처럼 연설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제주 4·3 문제의 해결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추념식에 참석하고, 특별법 개정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을 당부하는 의견을 냈을 뿐이라는 게 수사기관의 결론이다. 검찰은 송 의원이 개인적으로 문 대통령에게 이와 같은 부탁을 하지 않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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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주 작가의 기증전 ‘꽃보다 아름다워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이 12월 2일까지 ‘한국화 대가’인 일초 이철주 작가의 기증전 ‘꽃보다 아름다워라’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묵 화가인 이철주 작가가 동덕여대에 기증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10월 20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시대별로 작품들이 정리돼 인물화에서 시작해 수묵 실경과 수묵 추상으로 변화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이철주 작가는 전통 재료가 부여하는 물성과 기법을 완벽하게 체득해 지필묵(紙筆墨)이 선사하는 다양한 시각 언어를 폭넓게 섭렵해 자신만의 해법을 개척한 대표적인 한국 화가다. 10여 년에 걸쳐 추구해 온 전시 타이틀인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작가가 끊임없이 작업하고 발표하는 새까만 ‘먹그림’이 화려한 꽃보다 찬연하고 눈부시다는 의미이자, 동양화에 대한 숭고한 헌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는 먹(墨)이 간직한 정신성, 오색을 함축한 현색(玄色)의 의미망에 앞서, 먹이라는 질료의 성질과 이것에서 파생하는 다양한 시각적 효과에 집중해왔다. 따라서 작가의 붓질은 언제나 견고하고 대담하며, 한지 위의 먹빛은 오묘하고 풍부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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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윤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 점입가경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연이은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이 점입가경입니다. 대선출마 선언이후 윤 전총장의 실언이 되풀이되자 그동안 지지를 보냈던 보수진영에서도 "이건 아니다"면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윤 전총장의 실언이 계속될 때마다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습니다. 이번 전두환 정권 비호발언과 그 사과 과정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진짜 "윤석열은 안되겠다"라는 여론에 방점이 찍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윤 전총장의 비판을 상대적으로 아껴왔던 보수언론들, 특히 조선일보가 20일자 1면에 "1일 1실언 시리즈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라고 촌평을 실은 뒤 급기야 23일 사설에서 "윤 전총장의 실언은 이해 못할 행태"라며 "이러고서 어떻게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건가. 윤 전총장에게 박수를 보냈던 국민도 혀를 차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입니다. 윤 전총장은 지난 7월 대선출마 선언 이후부터 크든 작든 실언을 한 후에 해명하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여왔습니다. 이슈가 크게 된 발언만 모아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7월 19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