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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 TV토론회…23일 오후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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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방송국 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방송 수시간을 앞두고 취소됐던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 TV토론회가 23일에 열린다.

광주MBC는 이날 취소된 '민주당 대선후보자 광주·전남·전북지역 방송토론회'가 23일 오후 5시30분 광주MBC 사옥에서 다시 촬영된다고 16일 밝혔다.

확정된 토론회 일정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에게 연락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광주MBC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토론회에 앞서 방송장비 등을 방역·소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MBC에서는 이날 카메라 담당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방송장비를 다루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5시30분 예정된 토론회 방송 등을 준비했다.

또 앞서 확진된 직원은 전날 방송국에서 광주시의회 모 광역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해당 의원과 의원실 직원들은 긴급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송국 측은 이날 예정된 토론회를 타방송사에서 열 수 있도록 타진했지만 각 방송사 일정 등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광주MBC 관계자는 "호남권 방송들과 공동으로 하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는 23일 오후 5시30분에 생방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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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안 줄면 추가 대출규제 즉시 추진…수천만원 대출도 사정권
당국, DSR 축소하고 1억원 미만 차주도 규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금융당국은 향후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지 않으면 추가 대출규제를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평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기존보다 축소하고, 차주단위 DSR 규제 대상도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럴 경우 수천만원 수준의 대출을 보유한 차주까지 규제 사정권으로 들어오게 된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을 경우 추가 규제 방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치는 4~5%대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26일 언론 브리핑에서 "향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미리 제시한 추가 과제들을 적절한 시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총대출액 2억원을 초과한 사람은 DSR 40%를 적용받는다. 전체 차주 2000만명중 13.2%에 해당하는 규모다. 내후년 7월부터는 총대출액 1억원을 초과한 사람(전체 차주의 29.8%)도 규제 대상이 된다. 이러한 고강도 규제에도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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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주 작가의 기증전 ‘꽃보다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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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윤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 점입가경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연이은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이 점입가경입니다. 대선출마 선언이후 윤 전총장의 실언이 되풀이되자 그동안 지지를 보냈던 보수진영에서도 "이건 아니다"면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윤 전총장의 실언이 계속될 때마다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습니다. 이번 전두환 정권 비호발언과 그 사과 과정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진짜 "윤석열은 안되겠다"라는 여론에 방점이 찍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윤 전총장의 비판을 상대적으로 아껴왔던 보수언론들, 특히 조선일보가 20일자 1면에 "1일 1실언 시리즈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라고 촌평을 실은 뒤 급기야 23일 사설에서 "윤 전총장의 실언은 이해 못할 행태"라며 "이러고서 어떻게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건가. 윤 전총장에게 박수를 보냈던 국민도 혀를 차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입니다. 윤 전총장은 지난 7월 대선출마 선언 이후부터 크든 작든 실언을 한 후에 해명하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여왔습니다. 이슈가 크게 된 발언만 모아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7월 19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