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12.5℃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11.7℃
  • 구름많음울산 12.4℃
  • 흐림광주 11.4℃
  • 구름많음부산 14.2℃
  • 흐림고창 9.3℃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8.5℃
  • 흐림강진군 11.6℃
  • 구름조금경주시 11.2℃
  • 흐림거제 11.9℃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문화가 있는 날,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LAS예술창업팀의 LAS-DAY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이  LAS예술창업팀의 예술 프로젝트 발표회 LAS-DAY의 운영 소식을 알렸다. LAS는 Let’s Art Startup의 의미가 담겨있다. LAS-DAY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1일 3팀의 프로젝트를 관람할 수 있다. 

 

6월의 첫 무대로 영상 패션쇼를 상영 후 네 명의 시니어 모델들이 소셜벤처 ㈜이든피플에서 영상과 패션쇼를 결합하여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어 환경 전시를 선보인 (주)88후드는 8가지 농산물을 우린 육수를 충전하여 해동하면 요리에 쓸 수 있는 육수팩을 개발하고 청년 일러스트레이터 림예 작가가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관중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장식은 현지를 느낄 수 있는 테마를 창조하는 __하기의 사진촬영회로 끝마쳤다.

 

시니어 모델 by 이든피플

 


㈜이든피플은 시니어 예술교육, 이벤트 공연 등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예술활동 소셜벤처다.

 

특히 시니어 모델 양성으로 시니어의 인생 2막을 설계하고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이든피플은 6월 LAS-DAY 첫 번째 공연에서 영상과 패션쇼를 결합했다. 영상으로 패션쇼를 먼저 상영 후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카리스마를 뽐내는 시니어 모델들이 현장 런웨이를 선보였다. 20대의 한 관람객은 “이번 행사처럼 시니어 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또 다른 관람객은 “시니어와 함께 다양한 도전을 해나갈 ㈜이든피플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로웨이스트팩 X 림예작가 by 88후드

 

 

㈜88후드는 ‘월간농작서비스’플랫폼을 개발하여 청년 작가들과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기본 미션으로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추진하고 있는 예술 기반의 아트콜라보 디자인 업체다. 6월 LAS-DAY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스팩을 대용할 수 있는 육수팩 사용을 전파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림예 작가와 함께 의미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여 관심을 끌었다.

 

미세플라스틱이 충전된 아이스팩 대신 8가지 농산물을 우린 육수를 충전하여 해동하면 요리에 쓸 수 있는 아이디어상품 육수팩을 개발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림예 작가의 작품을 담았다.

 

환경친화적인 육수팩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관중의 이해를 도왔고 림예작가의 작품을 입체적으로 전시하여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었다. 전시를 본 한 관람객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환경오염의 원인을 어떤 식으로 실행하고 있는지 알아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프스로의 동화 같은 여행 by __하기

 

 

문화기획회사 __하기. ‘__’는 빈칸에 무엇이든 넣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단순한 사진촬영을 넘어 음악, 음식, 향기 등의 요소를 더해 현지를 느낄 수 있는 테마를 창조하고 있다. 6월 LAS-DAY에서 알프스 컨셉의 사진촬영회를 개최하기 위해 37:1의 경쟁률을 뚫고 특별한 4인의 모델을 선발했다.

 

촬영 현장은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요들송 메들리로 가득 찬 알프스가 되었다. 각자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촬영회를 마치며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너


정치

더보기
軍, 故 변희수 사건 1심 패소에 항소…"상급 법원 판단 필요"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군 당국이 고(故) 변희수 전 하사의 전역 처분이 부당하다고 본 1심 판결에 항소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0일 오후 "고 변희수 전 하사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애도를 표한다. 1심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상급 법원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어 법무부에 항소 지휘 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항소 주체는 육군이다. 육군이 항소장을 제출하려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제6조 1항에 따라 법무부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이번 항소는 예고됐다. 서욱 국방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기회가 있으면 상급심으로 통해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서 장관은 "육군의 당시 상황은 처음 접한 일이었고 당시 육군의 판단은 당시 변희수 하사는 법적으로 남군이라는 것이었다"며 "반면 1심 판결은 여성이라고 해서 생각의 차이가 있었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서 장관의 설명대로 1심 법원은 전역 처분 당시 변 전 하사의 성별을 여성으로 규정했다. 앞서 대전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오영표)는 지난 7일 변 전 하사가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제 전역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경제

더보기
홍남기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아무런 문제 없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부터 가상자산 소득에 과세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다는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유 의원은 "탈세, 탈루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 세탁을 방지할 필요가 있어서 과세를 결정했는데, 인프라 구축이 되지 않으면 선량한 시민들에게만 과세하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거래소 간 자산 이동 시 취득원가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과 해외에서 국내에서 들여온 가상자산 취득 가격 확인이 어렵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홍 부총리는 "준비가 돼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진 보충질의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내년부터 실제로 가상자산 과세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홍 부총리는 "내년 1월1일부터 과세를 하지만 실제로 거둬 들여지는 시기는 2023년"이라며 "개인도 2023년 5월부터 낼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정부는 전산시스템이나 인력 부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주식은 양도차익에


문화

더보기
유쾌한, 옥수고가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혼자 또 같이’의 놀이 공간을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유쾌한은 옥수고가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한 야외공간에서의 쉼과 놀이를 예술 프로젝트로 선보였다. 옥수역 고가 하부에 있는 옥수역 광장은 주민들의 쉼과 놀이가 가능하던 공간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이 야외공간은 광장으로서 기능을 상실하고 아무도 찾지 않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셧다운(Shutdown)은 비단 가게와 식당 등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광장, 놀이터와 같은 야외공간까지 이어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공간을 활보하고, 신체를 움직이며 타인과 관계를 실제적으로 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일말의 전염 가능성을 모두 소거해 버려 광장은 그 기능이 거세되고 우리의 정신 건강은 훼손되고 있다. 이에 만아츠 만액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야외활동과 광장의 기능을 되살릴 방안이 무엇일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람과 공간을 만날 수 있을지를 공공예술로 풀어보고자 한다. 총 3개의 공공예술 작업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옥수역 광장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시대에 적합한 야외공간 활용과 대안적인 놀이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정크하우스 작가의 ‘옥수 안락’은 안전한 거리를 두고 혼자 또는 두세 명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