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3.3℃
  • 흐림강릉 2.5℃
  • 흐림서울 -2.1℃
  • 대전 0.2℃
  • 흐림대구 5.9℃
  • 박무울산 6.4℃
  • 흐림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7.5℃
  • 흐림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8℃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사회

정부, 18~22일 영상통화 무료 지원...'집콕 문화생활 채널'도 운영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정부가 추석 연휴(18~22일) 비대면으로 가족·친지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영상통화를 무료로 지원한다. 집 안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집콕 문화생활 채널'도 운영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보고 받은 '추석연휴 비대면 활동 지원 및 대국민 소통방안'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가족·친지들이 비대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영상통화를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상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자로, 선불폰의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앞서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한 1000여 개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차례지내기, 애플리케이션(앱) 활용 용돈·선물 보내기 등 비대면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 확장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플램폼을 활용해 가족가족·친지와 모임을 가져보는 체험 이벤트도 했다.

과기부 산하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추석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한가위 보름달 등을 주제로 한 영상프로그램 5편을 제공한다. 유튜브 채널 '과학관 TV'에서 볼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스미싱(문자메시지 해킹 사기) 집중 모니터링 기간'을 운영해 추석 연휴 택배 사칭·사기에 신속 대응한다.

문체부는 오는 26일까지 문화포털 내 '집콕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을 운영한다. 집에서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타 기관이 보유한 비대면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한다. 대표 콘텐츠로는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의 '고(故) 이건희 기증품전', 국립고궁박물관의 '안녕 모란전',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국립중앙박물관의 '한바탕 마당놀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코로나19 극복 실내운동' 등이 있다.

문체부는 추석 연휴 기간 정부대표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 정보도 안내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특별방역 메시지를 담은 방송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콘텐츠 메시지로는 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소규모로 고향 방문하기, 부모님이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 방문 자제 또는 미루기, 귀가 후 집에 머물며 증상 관찰 및 적극적으로 진단검사 받기등이다.

재난정보 취약계층도 이해할 수 있도록 수어와 영어 자막을 담았다. 66개 재난방송 의무방송사는 자막방송, 뉴스, 특보 등을 통해 추석방역대책 핵심 메시지를 방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 개막... 창업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다양한 브랜드와 직접 소통하며 창업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8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5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창업 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업 등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총 300여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첫 행사로 프랜차이즈 외식,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유망 브랜드들이 참여해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와의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마련한다. 전시회는 실전 창업 준비와 네트워킹이 중요한 예비 창업자부터 업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매회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무인 24시 건강 점포, 무인 셰프점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 창업 시장의 큰 관심은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의 극대화로 이끌수 있는 무인화가 대세로 보인다. 주최 사무국은 "차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주최 정진우 교수 동문회, 주관 음연)가 오는 1월 27일(화)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 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그의 제자들과 음악가 38명이 모여 1주기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진우 교수 동문회 김용배 회장의 사회로 음악회 1부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파가니니-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로 막을 연 후 실내악 음악 연주와 성악 반주로 열정적 음악 활동을 했던 정진우 교수를 기억하며 아레테 콰르텟(Arete Quartet)과 피아니스트 강충모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를, 베이스 전승현과 피아니스트 임종필이 차이콥스키와 변훈의 작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이경숙도 네 손을 위한 슈베르트 작품을 연주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