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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및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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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식회사 에스에스모빌리티(대표 곽원준)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셰어링과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에스에스모빌리티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 전 직무교육으로 ‘카셰어링 관리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약 7개월 간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마친 이들은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유 차량 관리 등의 전문 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에스에스모빌리티에 따르면 현재 카셰어링 서비스는 서울 동작구 성대시장 내 MG새마을금고 주차장과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두 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점차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해당 전통시장의 상인들도 공유 차량을 이용하려는 젊은 소비자들의 시장 유입과 새로운 서비스 제공에 따른 활기를 반기는 추세이다.

 

에스에스모빌리티 곽원준 대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 유입 효과를 높이는 한편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여 소상공인, 장애인 등 지역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사업화 취지를 설명했다.

 

(재)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에스에스모빌리티의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스에스모빌리티와 같이 취약계층 고용과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 사례가 보다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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