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1.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3.3℃
  • 흐림대구 5.9℃
  • 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6.6℃
  • 구름많음부산 7.7℃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9.4℃
  • 흐림강화 1.7℃
  • 흐림보은 3.6℃
  • 구름많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사회

김포시의회, 본회의서 3회 추경안, 조례안 등 21건 처리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가 17일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21개 안건을 의결하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오강현 의원과 홍원길 의원의 5분 발언에 이어 안건표결에서 김계순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 1건과 배강민·홍원길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9건은 원안으로, '김포시 경력단절여성(고용중단)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은 수정가결 됐다.

또 '김포시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과 '김포시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안 4건이 원안 가결됐다.

하지만 '재단법인 김포FC 프로리그 진출 동의안'은 프로리그 진출에 수반되는 재정 조달 등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는 이유로 상임위에서 부결돼 본회의에 부의되지 않았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원길)에서 보고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기관이 요구한 1조 7645억 6081만 5000원(기정예산 대비 3144억 3301만 2000원 증액) 중 6억 3650만 9000원을 감액,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특히 중앙정부에서 결정한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상생국민지원금 지자체 부담분과 중앙정부 지급에서 배제된 시민에게 지급할 부담금이 전액 반영돼 전 시민이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됐다. 또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반영돼 인천~김포~고양을 잇는 '인천2호선 연장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가 승인됐다.

감액 예산으로는 체육과 소관 '김포시 체력인증센터 설치' 6억원과 문화예술과 소관 '김포시사 편찬'사업 3650만 9000원, 총 2건으로 종합적인 계획 미비 등이 지적돼 삭감됐다.

한편 김포시의회 다음 회기는 다음달 19~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돼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